출처 : https://www.instiz.net/pt/3637636
주인공은 구혜선.
데뷔이래 쭉 달아오던 별명아닌 별명. 허언증 구혜선.
포털사이트에서 구혜선을 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
구혜선 허언증.
나는 구혜선 데뷔이래 쭉 팬이였음.
안타까운 점들이 있어서 반박을 하고자 이 글을 쓴다.
다음은 인터넷 상에서 쉽게 볼수있는 구혜선 허언증 요약본.
1. 작곡 100곡을 넘게 했다.
- 100곡을 했는지 50곡을 했는지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100곡을 넘게한게 어떻게 거짓이 되는지도 모르는 세상
참고로 구혜선은 데뷔이전 걸그룹을 준비하고있었고,
프로필에서도 작곡에 소질이 있다고 설명되어있다.
중학교 때 부터 작곡을 했다고 밝힘, 그녀가 발매한 첫 뉴에이지 앨범 '숨' 의 인터뷰에선 100곡정도 작곡을 해논 모음집에서 지금 들어도 괜찮은 곡들 몇곡만 뽑아서 앨범에 넣었다고 한다.
준비된 것도 없이 어떻게 갑자기 뉴에이지 앨범을 발매?
2. 미술에 소질 쩔어서 미술쪽으로 진로를 잡았는데,
돈 따지는 선생 때문에 탈락
- 허허 미술에 소질이 있다곤 했지만 쩔었다고 한적은 없고, 돈 따지는 선생 때문에 탈락했다고 한 적은 더더욱 없다.
사실의 전말은 한 인터뷰에서,
"인물화는A+, 유화는A-였다. 집이 멀어서 떨어뜨린거 아닐까 하하하" 라는 인터뷰를 했었다
그 후 파장이일어났고 어떻게 예고에서 유화를 시험을 보는가?
라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 그건 실제로 있었어요, 자유화예요, 누구나 그리고 싶은걸 그리는...그 시험을 본지 무려 11년이나되었어요...계원예고에서 정확히 말하면 인물화, 석고, 데생 택1중에서 인물화를 그렸고, 그 다음에 자유화 하나를 그리는거였는데, 거기서 전 유화를 그렸어요~ 그것때문에 떨어졌어요...유화는 마르는데 1주일이나 걸려요, 잘한답시고 누구나 싫어할수밖에 없는 유화를 그려서 떨어진건데 어린마음에 떨어진게 납득이 안가고 그 당시엔 부정입학이 많아서 나 또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성인이 되어서 농담식으로 집이 멀어서 떨어진것 같다고 하니깐, 그게 또 활자화가되구, 인터넷상에서는 전후문맥없이 흘러다니면서 농담이 진담이 되어버렸어요"
진실은 유화가 아닌 자유화 부분에서 유화를 그렸고, 유화 때문에 떨어진것을 인터뷰에서 얘기 할때는 자유화라는 부분을 빼먹은 거죠.
3. 악기 연주도 능숙
- 필자도 구혜선의 10년 정도 된 팬이지만, 구혜선이 구혜선 입으로 악기 연주도 능숙 이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다.
뉴에이지 앨범을 발매할때도 자기는 연주가 능숙하지 못하니 실제 피아니스트 분들이 대신 피아노를 쳤다고 했고 ( 이사오 사사키도 앨범에 참여)
꽃보다 남자방영 당시 기타를 치는 김현중을 보면서 기타에 빠져들었다고 언급, (당시에 본인은 기타를 못친다고 이야기 했었다)
그 후 직접 연습을 해서 기타를 치게 되었다.
이렇게 영화 홍보겸, 불우이웃 성금 모으기겸 홍대에서 기타연주도 했었으며, 물집이 잡힐만큼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런 구혜선이 악기연주에 능하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고?
4. 시나리오 지어내는 능력도 능숙
- 이것도 같은 맥락이다 시나리오 지어내는 능력이 능숙하다는 말을 한적도 들은적도 없고,
지금의 영화감독 구혜선을 만든 영화사 '아침에' 의
정OO 대표에게 그녀가 과거 처음으로 썼던 시나리오를 보여준적이 있는데, 대표님께 바로 '10원짜리 시나리오' 라는 혹평을 들었었다고 인터뷰 했었다.
<인터뷰 전문>
5. 대본 보고 캐릭터 잡는 능력도 능숙
- 이건 반박 불가다. 왜냐하면 이런 뉘양스의 인터뷰를 한적도 없고 어디서 만들어진 이야기인지도 불분명 하기 때문이다.
6. 눈이 장애라서 렌즈 끼는거지, 미용때문에 끼는 게 아니야
- 이분(안티 주작러)의 말씀은 갈수로 가관이다.
무튼, 이 이야기가 나온 계기를 말하자면 때는 '왕과나' 촬영 당시 구혜선이 극중에서 렌즈를 끼고 나온 후, 여러 매체에서 사극에 미용렌즈를 끼고 나왔다는 것으로 매질을 당했고, 그 후 팬카페에 올린 해명자료 때문에 더 이슈가 된 이야기다.
이 글 이후, 보완렌즈는 있는데 '보안렌즈는 없다'
'사시는 렌즈로 안된다' 라는 여러 말들이 떠돌아다녔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글이 있길래 첨부해 본다.
그 때 당시 보안렌즈라는 명칭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보안렌즈라는 건 없기 때문에)
실제 구혜선의 해명글에선 보안 이라는 단어가 많이 써있었는데, 단순히 보안을 보완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위 의 글도 단순 추측이지만 신빙성이 있는 글이기 때문에 올려본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 구혜선을 TV에서 보면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초점이 다른곳을 바라보는 경우가 있다.
팬의 마음으로썬 수술해서 고치길 바라는 부분이지만.. 안쓰럽다.
7. 어렸을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 김연아 보면서 와인으로 선전을 건배
- 말은 바로하자.. 피겨스케이팅이 아니라 그냥 스케이트이고,
와인 먹으면서 응원도 못하나..
피겨를 할 생각도 아니고, 그냥 스케이트이며, 자신이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라고 언급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또한
'스케이트를 하고 싶어 했으면' 이지 '구혜선이 스케이팅을 했다' 는 아니지 않는가? 이런 사소한 단어차이에서
왜 욕을 머거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8. 뇌 사진을 찍었는데 우뇌가 좌뇌에 비해
거의 2배 정도 크다고 주장
-이건 누굴 욕할 것도 없는 이야기다.이건 살짝만 들어도 구혜선이 말을 잘못했다.
당연한거 아닌가? 어떻게 우뇌가 좌뇌에 비해
2배정도 크다고 하지?
당연하게도 우뇌가 좌뇌보다 활발하구나...
라고 이해해야하지 않는가?
9. 구준표와 비슷한 남자친구를 사겼고, 심지어 가정환경도
똑같았다.
- 구준표와 비슷한 남자친구가 자기를 좋아했다는 얘기이며, 가정환경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다. 다만 곱슬머리였다는 이야기만 했었다. 이 이야기 이후 한 케이블 방송사에서 '구혜선의 구준표를 찾아라?' 같은 제목으로 그 남자친구를 찾는 방송을 한적도 있었다. 초등학교 담임선생님도 그 친구가 곱슬머리에 리더십도 강했었다고 증언해 주었고, 남자친구을 찾긴했었지만, 방송에 나오길 꺼려했는지 전화통화만 했었다. 그때 구혜선이 얘기한게 자기가 맞는것같다고도 얘기 한 기억이있는데
자료가 남아있지않아서 기억뿐이다.
++기타
눈물셀카 이야기.
구혜선이 싸이월드에 올렸던 눈물셀카가 사실은 과제였다라는 말은 사라지고,
구혜선은 울때도 셀카를 찍는구나 라는 말들이 많았다.
2009년쯤 낭독의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구혜선의 연기선생님이 나왔고, 이런저런 얘기도중 눈물셀카관련 이야기도 했지만, 편집된것으로 알고있다.
팬이지만,
아닌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물론 본인이 원인제공을 했다고 본다.
하지만, 좋은면도 볼수 있는 그저 사람좋은 연예인이다.
앞으로는 오해말고, 허언증 구혜선이 아닌 그저 구혜선으로만 봐줬으면 한다.
++ 이글은 해명글이기도 하지만, 섣부른 오해는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하는 글이기도해.
반박을 하기에 논리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 이 글을 읽어준 여시들 고마워!
불펌 환영^^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건들ㄴㄴ 작성시간 19.09.03 나도예전에 구혜선 렌즈랑 눈물셀카 허언있다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저땐 뭔가 선동하면 이상한사람 되기 쉬웠어...누가 해명하는거도 없고
-
작성자준표입술체리쥬빌레 작성시간 19.09.04 와...진짜 나노단위로 까였구나...뭐야...ㅠㅠ
-
작성자시트러스 작성시간 19.09.06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여자 까고 싶어서 웅앵..
-
작성자코딱지여시 작성시간 19.09.15 진짜 개빡친다 별 미친 살인한 새끼들도 티비에 나오는데 저런 말(심지어 사실도 아님) 좀 했다고 열등감에 사람 몰아가고 그걸 뭔 십여년이상 지난 지금 까지도 가져와서 전혀 상관 없는 일에 끼워맞춰서 사람 까내리고ㅋㅋㅋ 진짜 지긋지긋하다 여혐하는거... 진절머리 나는 한남 흉자 새끼들 왜 사냐 그렇게 살거면...
-
답댓글 작성자코딱지여시 작성시간 19.09.15 ㅋㅋ그리고 남 피해주는 말 하나도 없는데 설사 뭐 좀 과장된 말이면 뭐 어쩔거란 말임?? 다른 사람들 맨날 혐오 발언 하고 그런 것 처럼 남한테 피해 가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