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카드 리더기처럼 쓱싹작성시간19.08.27
그리고 상견례라는건 양가 부모와 결혼 당사자들이 만나서 어떻게 결혼식을 진행할것인지 앞으로 결혼 생활은 어떻게 할것인지, 예물 예식은 어떻게 할것인지 등등 의견 나누고 결정 하는 자린데, 거기서 존나 쳐먹고 하다못해 예비 사돈측 자리에 있는 음식도 쳐먹어??? 보통 한식당도 내 맞은편에 있는 반찬 집어먹기 좀 불편하던데 12살짜리가 그거 먹겠다고 어떻게 했을지 눈에 선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댓글작성자카드 리더기처럼 쓱싹작성시간19.08.27
또 저런 자리 있으면 보통 부모가 애한테 “오늘은 어른들끼리 이야기 나누는 자리니까 조용히, 얌전히 있어야해.” 하지 않음???? ㅅㅂ 나는 그런 자리 가면 엄마아빠한테 그런 말 듣고 얼른 후다닥 먹고 밖에 나가서 놀았고 엄마아빠도 우리 형제 밥 다먹은거 같으면 나가서 놀으라고 했는데 저집은 애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야
답댓글작성자카드 리더기처럼 쓱싹작성시간19.08.28anonymous ㄹㅇ 그런득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런 자리 다큰 형제를 데려가면 데려가지 애를 데려가진 않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흐려질 수 있는데 뭐 다른 형제 한명이 참여하고 애는 학원이나 나머지 형제가 데리고 놀러가면 되는걸 어른은 안데려가고 애를 데려간거 보니까 존나 뜻모르고 썻다 구라치는듯ㅌㅋㅋㅋㄴㅋ
작성자푸른달 그믐날작성시간19.08.27
그리고 저 상견례 자리에 다른 다 큰 형제도 아닌 굳이 막내 동생 데려간 것부터 앞으로 이 애를 우리가 함께 키우듯이 보살펴야 한다는 뜻 아닌가 ㅋㅋㅋㅋㅋ 남자쪽 부모도 그런 맘일테고 ㅋㅋㅋ 씨발 여자분 분명 그거 느끼고 결혼 깨자한 것 같은데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