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소현이를 알렸던 해품달 보경이 역할
넘나 강심장스러운 재연 부탁ㅋㅋ
<보경이 역할에 좀더 몰입하게 된 썰>
극 중에서 모두가 연우를 좋아함
아빠도 딸인 보경이를 세자빈으로 만들어 권력의 연장선으로 이용하려고만 했음
하라니까 일단 해준다
쑥-쓰
대본에는 진구가 그냥 나가는 걸로 돼있었는데 애드립으로 어깨를 치고 갔나봄
충...격.....
저 때 이후로 따로 몰입 안해도 연기 잘 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악플 보며 뿌듯했다던 썰>
악역한테 악플은 칭찬이라고 선배연기자들한테 들었다고 함
디씨갤러리라고 말함ㅋㅋㅋㅋ
패널들: 아.. 거기는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인데요...(탄식)
하지만 본인은 뿌듯했다고 합니다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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