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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떤닉을써야날널리알릴수있을까고민 작성시간11.01.05 언니들 내가 못된거야? 난 저 여자가 이상해...어머님도 이상해...솔까 내가 울엄빠 생신 챙긴게 손에 꼽을 정돈데, 남친생겼다고 울 엄빠 안챙기고남친네 엄빠 챙기는거 싫어. 차라리 울엄빠를 챙기겠어. 그렇다고 또 울엄빠랑 함께 챙기기도 싫어. 걍 남친네 어머님은 나중에 약혼하고 결혼하고나서나 챙길까, 결혼전에 어케 될지도 모르는데 챙기는건 싫다. 며느리 소리도 싫어. 좋게 좋게 생각해서 내가 며느리로 탐나는구나 날 어여삐 여기시는구나 하면 기분좋을지 모르겠는데, 결혼전에 벌써부터 며느리 며느리 하는건 싫어..내가 못된거 아니지?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