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진도믹스봄이
목요일 새벽에서 금요일 아침 사이에 마당에서 뒷편 산쪽으로 탈출해서 나갔고 금요일 아침에 엄마가 아셨대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쩌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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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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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재의 존재 작성시간 19.09.09 여시야...혹시 강아지 찾았어? 나도 강아지랑 같이 살지만 여시 마음 가늠도 안되네....오늘 아침 출근할 떄 오태2동구봉종점출발근처에서 진도믹스 풀려서 돌아다니는 거 봤어.. 혹시 여시네 강아지인가해서ㅠㅠㅠ 시간은 8시 20분쯤이었고 강아지는 성견 진도믹스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에 좀 말랐었어... 차타고 있어서 언뜻봤는데 목줄하고있었구 목줄은 어두운 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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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존재의 존재 작성시간 19.09.09 아닌거같다...ㅠㅠ 좀 많이 말랐었거든...하구 좀 왜소한 느낌이었어... 여시 강아지 꼭 찾길 바랄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