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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과잉진료 수준...jpg

작성시간19.09.17| 조회수170927| 댓글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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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9.09.17 마지막 진짜야?? 그래도 사람 먹는 약 먹여도 되는거야...?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몇개 되는거 있긴 있음~!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강아지 오랜 키우는 사람들 중에 몇몇은 감기다 싶으면 아기들 감기시럽 약간 물타서 주더라 그럼 금방 괜찮아진대ㅠ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소량을 물에 희석시켜서 먹여도 됨! 지사제같은 경우에는 스멕타 상비약으로 많이 두기도 해~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어차피 성분 같은거는 사람꺼 먹어도 돼! 대신 용량 잘 보고 무게에 맞게 줘야함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진짜 자가진료는 정말 아니야 자기가 분별있게 병원고르는건 중요하지만 동병에서 일해보면 사람약 잘못먹고 오는 애들도 꽤많어 인터넷에 나온 정보만 믿고 자기가 치료하려고 하면 위험해

    첫댓빌리자면 과잉진료는 정말 지양해야하지만 수의사들도 과잉진료 싫어해 평생고객일수도있는 사람을 왜 과잉진료해서 정떨어뜨리고 보내고 이상한 소문을 만들겠어 보통쓰는 약 쓰면 대부분 괜찮아지겠지 그치만 원인을 알고 제대로된 치료에 들어가고자하면 정말 복잡해지는거야
    병원비가 많이나왔다고 무조건 과잉진료다라는 생각이 오히려 진료의 질을 낮출 수 있을것같어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22.. 울 강아지(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어) 갑상선이였고 우리엄마도 갑상선때문에 합병증으로 혈액암까지와서 비장땠는데 아직까지 신지로이드먹거든.. 근데 울 강아지도 그때 신지로이드 똑같은거 처방받아 먹였는데 약값이 2배에서 2.5배 더 많이 받더라고... 그래서 우리도 가끔가다 강아지약 떨어지면 병원에서 주는 반알처럼 한알 쪼개서 먹일때도 있었어ㅠㅠ병원에도 물어보기도 했고
  • 작성시간19.09.17 펫택스도 심하잖아..
  • 작성시간19.09.17 아 진짜 저딴 병원때매 내가 수의사 하고싶어 동물을 좋아해서 의사 된거 아닌거야?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엥 이건 좀... 후려치기 아닌가ㅠㅠ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222 이게 뭔 후려치기...의대가는 애들이 사명감 가지고 가는거 아니듯이 수의대도 전부 동물을 좋아한다고 가는건아닌듯ㅜㅜ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3 수의대생들 다 의대 갈 성적 안 돼서 간 거잖아 <- 이게 후려치기지 개중 성적 안 돼서 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왜 후려치기지? 살짝 다른 맥락일지도 모르지만 난 사대인데 성적 맞춰서 왔거나 집안 권유, 상위 대학 진학 실패로 온 동기 선후배들 많고 그런 애들이 실제로 교사 됨 전문직이라고 다 본인 직업에 사명감 가지는 거 아닌디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사람좋아해서 사람의사 하는 사람없듯이 수의사중에서 동물 안좋아하는 사람 많음 특히 냄져들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ㅈㄴㄱㄷ 맞아 내 주변에 의대 준비하다 성적 부족해서 수의대 간 사람 있음..
  • 답댓글 작성시간19.09.17 ? 무슨 후려치기야 나수의대생인데 의대갈성적 안되서 못온애들 생각보다 많아 수의대 졸업하고 의전가는애들도 있고 후려치기 아니라고 봐 그게 현실임 성적되서 교대랑 수의대 고민하다 온애들도 봤음 동물좋아한다고 수의사 되는거 그게 더 말도안되는말임 진짜 사람좋다고 의사하는거 아니잖아?
  • 작성시간19.09.17 10년 넘게 고양이랑 같이 살면서 공감하지만 마지막 댓글은 좀 조심해야할 것 같네
  • 작성시간19.09.17 진짜 애기들 아껴주는 병원 찾기 쉽지가 않아 ㅠㅠ 유명한곳들은 예약도 안되고 기본대기 1시간이상..
  • 작성시간19.09.17 나도 다른 도시로 이사갔는데 전에 병원이 더 좋아서 거기로다녀 왕복2시간..대기시간 기본1시간인데ㅜㅜ
  • 작성시간19.09.17 전에 길에서 애 데려와서 크게 아팠는데 원인도 몰랐거든 근데 최소한으로만 검사하려고 하더라 저 위에 있는 영수증 검사같은건 최후로 미루자고 그래서 입원했었는데도 십만원쯤 나왔어 피부병도 원인 알때까지 키트 돈안받고 새로 해주고 좋아서 본가오고도 몇달은 여기로 다녔었는데
  • 작성시간19.09.17 어릴때 할아버지네 집 개가 차사고로 다리 금 가서 아빠가 깁스해야겠다고 병원갔거든 큰진돗개고 시골이라 한군데만 받아줌 가서 엑스레이를찍었는데
    수술을 해야한다고함...? 평생 못걸을 수도있다고
    수술비가 백얼마였는데 시골분이고 그때당시엔 개한테 그렇게 큰 돈을 쓴다는거자체가 어르신들한텐 납득이안가서 그냥 깁스만해달라고했는데
    이주지나고 씻은 듯이 나아서 깁스풀고 잘 걸어다니고 10년살다 감;
    다행이면서도 어이없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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