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O9Ri1PBjg4E
2013년 살인의 추억 개봉 10주년 GV에서 배우 송강호가 밝힌 내용
요약 :
봉준호 감독이 촬영 3일 전에 박두만(송강호)이 무슨 말을 할 것 같다고 해서 송강호가 만들어낸 대사
개봉 당시 많은 사람들은 박현규(박해일)에 대한 연민 혹은 동지애의 의미로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송강호는 그런 뜻은 아니었고 너같은 사람도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는 의미였다고 함
단순히 박현규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아마도 진짜 범인에게 하는 말이었다는 말인듯함
(* 영화상에서 박현규는 용의자이긴 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남. 박현규가 범인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
아래 영상이 바로 그 장면
동영상살인의 추억 - 송강호와 박해일 www.youtube.com
실제로 2018년 방송되는 방구석 1열에서도 출연진들이 해당 대사에 대해 토론을 할때도 의견이 갈림
(참고로 이경미 감독은 연민의 감정을 정당화하는게 아니라
차마 가져서는 안되는 감정이지만 범인의 입장에서 사건을 파헤쳐가야하다보니 생기는 감정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측)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기똘 작성시간 19.09.19 아 박해일 사진만봐도 심장이 철렁할만큼 영화도 아직 무서운데..그 범인이 잡혔다는데도 이렇게 조용하다니..그게 더 무섭다
-
작성자활동 중지된 회원입니다 작성시간 19.09.19 난 교수님의견이랑 같아 밥 먹고다니냐는게 살아있냔말같아서 너지금 어디서 살아있냐? 이거같음
-
작성자삼시세똥 작성시간 19.09.19 난 윤종신 생각 쪽이 맞는 것 같아. 너도 우리처럼 밥 먹는 사람이 맞기나 하냐. 인간이 아닌 거 아니냐. 묻는 느낌
-
작성자잰니 작성시간 19.09.21 넌 이런 짓을 저질러놓고도 생명을 연맹하는 수단중 하나인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이런뜻이라구 올라온고 봤었어
-
작성자제시카정규직 작성시간 20.07.28 모르겠다.. 하는게 범인이 아니라고 떴는데도 믿고싶지 않아서, 범인이라 믿고싶어서 하는 말 같았는데. 그래서 밥은 먹고 다니냐? 이것도 연민이 아니라 부정적인 말로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