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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레옹 찍을 당시 뤽배송의 배우자

작성자선우야선유야|작성시간19.09.27|조회수116,137 목록 댓글 24

출처 :  여성시대 선우야선유야






우리가 잘아는 레옹, 루시, 제5원소 등을 찍은 프랑스 명감독 뤽베송.









자신이 감독한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레옹을 찍을 당시 뤽베송은 두번째 결혼을 한 상태였는데

레옹의 각본을 쓸 때 그 배우자에게서 영감을 많이 받았었다고 말했음.






당시 배우자였던 마이웬 르 바스코.

아직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는 프랑스 배우임. 이 얼굴이 낯선 여시들도 있겠지만 사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배우임







 





이..언니 기억나? 사실 난 잘안나네.. 영화본지 오래돼서ㅎㅎ;

레옹에서 Quin Quin역으로 나왔다네..?





그래도 제 5원소에서 센세이션하게 등장했던 외계디바는 기억하겠지?







뤽 베송 29살, 마이웬이 11살 때 처음 감독과 배우로서 만나게 됐다가 마이웬이 15살 때 둘은 연인이 되고 16살에 결혼함.

뤽베송 나이는 당시 34.

16살의 마이웬은 남편과의 사이에서 애도 하나 낳음.








이후 마이웬은 자신의 남편이 감독한 제 5원소에 외계인 디바로 출연했었는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둘은 이혼함.

뤽베송은 첫번째 부인과 이혼하자마자 마이웬과 결혼했던 것처럼 마이웬과 이혼하자마자 결혼을 또 함.











상대방은 당시 22살이던 제 5원소 주인공 밀라요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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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왕빵구 | 작성시간 19.09.27 와 미쳤네
  • 작성자m y w a y | 작성시간 19.09.28 소름
  • 작성자묵직희 | 작성시간 19.09.28 존나 싫다
  • 작성자사업으로 일억 | 작성시간 19.09.28 뒤져 제발
  • 작성자맘 암 리치맨 | 작성시간 19.09.28 진짜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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