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햄찌가 세상을 구한다
잠을 자는데 여시에게 햄찌신이 다녀갔어
일어나게. 자네는 햄찌가 되었다네
(신인데 요정같은 이유는 햄찌가 원래 스케일이 작아서임)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하고 깨어난 여시는 거울을 보게 되는데..........
아 헐....?
이게... 나....?
아 헐?????????????????? (인정하기 싫음)
아 헐....?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기 싫어 외면하는 김여찌)
(애기어 아님 햄찌여서 김여찌라고 한거)
아 헐....? (자기 모습이 귀여워서 계속 거울 봄)
(점점 적응중)
아 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평소 써보고 싶었던 인형 모자를 써보고 현실 적응중)
사진은 구글 검색으로 가져왔는데 혹시 여시네 햄찌 있고 내리고 싶다면 얘기해 주세요!
글 올린 이유는 그냥 햄찌들 사진 보라고 올린거................... 보상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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