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살때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성마비 판정을 받음
증상이 심해져 목 밑으로 움직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2011년에 뇌병변장애 1급 판정 받음
2012년 7월, 28년 경력의 물리치료사가 뇌성마비와는
뭔가 다르단 걸 느끼고, 서울에서 MRI를 찍어 보길 권유
뇌성마비가 아닌 '세가와병'을 진단 받고 약을 복용
단 이틀만에 걷게 됨
2015년 10월, 대구의 최초 진단 병원에 소송
2017년 1억원 배상 판결 받음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콩이네집임돠 작성시간 19.10.03 저ㅈ경우 은근히 봄
저때 당시엔 오진이 많았다더라고 -
작성자빌딩왕 유씨 작성시간 19.10.03 난 물리치료산데 의사보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의사와 물리치료사는 아예 다른관점으로 환자를 보는 집단이라 그래
-
작성자홀앵히 작성시간 19.10.03 저 물리치료사분이 세가와 병인걸 알아보신게 아니라 뇌성마비하곤 다르단 걸 알아보신 거 아니야? 아무튼 대단하시네
-
작성자아섭 자이언츠 작성시간 19.10.03 나 고등학생 때 선생님 한 분이 사망하신 적이 있는데 나름 큰 병원인데 폐암을 폐렴으로 진단했나 그래서 몇년간 학교 계속 다니다가 쓰러져서 큰병원가니 암이 많이 전이되서 돌아가심 ㅠ 그게 완전 다르다던데 왜 폐렴으로 진단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겎어
-
작성자히데코 생각을 하지 않고 작성시간 19.10.03 와 치료제가 있다는 게 이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