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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씹빨쌔끼뜰]소름돋는 그알의 수사력(영동 손목 살인사건)

작성자오혁|작성시간19.10.05|조회수11,249 목록 댓글 21

가끔 헛발짓을 많이 하기도 하지만


이번주 그알의 수사력은 대단한 노력의 발품팔이


열정을 가지고 끝까지 파줘서 고마울 따름임






작업반장 윤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다보니 다른 수사를 안함



프로파일러 역시 공사에 참여했던 인부들이 유력한데 그당시 모든 인부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느냐 의구심을 가짐



그알팀에서 직접 수사자료를 받아 용의선상에 올랐던 인원들을 다 확인함


김목수라는 사람은 제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음을 확인함

눈 부상으로 부산으로 갔다는 주변 동료의 말만 믿고 수사 선상에서 배제됨.

이미 경찰에서는 윤씨(작업반장)가 범인이 맞다고 확신하여 거기에 집중함. 




그알팀에서는 당시 동료를 만나 김목수의 행방을 묻고 부산역에서 30분 가량 택시를 타고 갔다는 

증언만 믿고 찾아보기로함.





부산역에서 택시 기사들의 의견을 종합해 동래구가 30분 정도면 간다고 하여,

무작정 동래구로 가서 목수일을 했으니 인력사무소에는 김목수의 인적이 있지 않을까 함.






동래구에 등록된 인력사무소만 46개 그곳을 다 찾아 다닐 생각으로 

이름과 생년월일로만 찾아다님,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격임  




결국 3일 걸려 찾아냄 




김목수를 사전 예고도 없이 찾아 갔는데도 18년전의 일을 어제일 마냥 기억하고 너무 설명을 잘해줌

이벤트가 있지 않고는 이렇게 생각할수가 없음.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목격자의 증언과 그당시 김목수의 옷차림과 등산 가방을 맺던게 일치함







인터뷰 도중 강간사건이라고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강간을 먼저 언급함(이부분에서 소름돋음)



처음부터 모든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다 확인하고 수사했음 잡았을텐데...

18년이 지나 지금에서는 증거가 없어 심증으로는 100% 범인인데 안타까움 

지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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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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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원한동반자 통닭 | 작성시간 19.10.05 남경 좀
  • 작성자제레미_ | 작성시간 19.10.05 하여튼 십새리들
  • 작성자아침형 인간이 되자 | 작성시간 19.11.03 연어해서왔는데 남경진짜 일하는거 맞음?????화난다진짜 월급받아서 안마방이나 가고
  • 작성자유기현쳐돌이 | 작성시간 20.10.26 소름돋는다
  • 작성자훠궈훠궈궈 | 작성시간 20.10.26 방금 보고왔는데 존나 경찰들 태도 뭐임? 개빡친다 존나 빼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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