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뽈버섯
처음 3D 프로그램 사용한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 한계를 느껴서라고 해
머릿속에서는 한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주인공의 모습이 맴돌았는데 그림으로 표현하기엔 좀 부족함을 느껴서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만화에 접목시키기로 함!
3D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모니터 상에서 주인공을 움직이게 한 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스톱시켜 이를 그림에 옮길 수 있대
다양하고 역동적인 앵글이 가능하고 웹툰의 배경들도 3D로 만들기 때문에 현실감이 더해진다고 해
좋아하면 울리는 웹툰 연재를 이어가는 도중 건강상의 문제로 휴재를 하게 되고 손가락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더이상 손으로 그림을 그리시지 못하게 됐어
그래서 천계영 작가님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장애인용 음성 인식 프로그램을 사용해 목소리로 그림을 그리는 것
우선 명령어를 지정해두고 그 명령어를 말하면 컴퓨터가 동작을 행하도록 연결해 놓은거야
단점은 시간이 좀 오래 걸린대!
이렇게 연재중인 ‘좋아하면 울리는’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 글 찌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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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곤해여 작성시간 19.10.14 진짜 짱이에여 작가님 ㅠㅠ 난쓰리디 토나와서 못해먹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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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나달 작성시간 19.10.14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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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하니까 작성시간 19.10.14 저 쓰리디도 모델링하고 애니메이션 넣는 것도 쉬운 게 아닌데...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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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술탄 작성시간 19.10.14 헐....... 마음아파 ㅜㅜ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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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2루. 작성시간 19.10.14 천계영 선생님 진짜 천재같아... 거진 20년전에 그리신 오디션 아직도 내 최애작품이야..
내시는 만화마다 또 발전하고 발전하고 발전해서 나오고 절대 촌스러운 느낌 안들고
그렇게 오래 되셨는데도 과거의 영광에서 사시는 게 아닌 항상 현실 트렌드가 뭔지
연구하시고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시는 거 같아서 언제나 내 롤모델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