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227053606904
우울감 느끼는 장소 '회사' 한정, 일반 우울증과 차이.."힘든 상황 털어놓아야 면역력↑"
'돈 버는 일이 다 그러려니'하고 방치하다 우울증으로 악화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매일 스트레스를 받지만 마음 돌아볼 새도 없이 바쁘게 지내다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소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면역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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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겪는 우울증은 우울감을 느끼는 장소가 회사에 한정돼 있단 점에서 일반 우울증과 다르다. 회사 업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우울증의 원인이다 보니 회사를 벗어나면 금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월요일..눈치있으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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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