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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신도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

작성자끝이보이지않을때|작성시간19.10.15|조회수12,042 목록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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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할수있다2019 | 작성시간 19.10.15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언제나 있겠지만 아니요! 라는 마인드인 사람이 점차 줄어들고, 애들까지 그대로 답습하는게 참 안타깝다
  • 작성자건물주님되고파 | 작성시간 19.10.15 난 학원 운영하는데 확실히 요즘 가정교육 잘 안되서 그러는거 맞다고 생각함. 우리 어렸을땐 어른들 얘기할때 듣는거 아냐~ 너네 끼리 놀고있어~
    이런거 많았는데 요즘은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카페가서 할말 못할말 다 하니까 애들이 다 듣고 크니 저러지
  • 작성자왔다갔다제멋대로 | 작성시간 19.10.15 나 초딩때 (약 십오년전) 신도시도 아니고 진짜 일반 동네인데 빌라가 제일많고 아파트 단지 많은거 딱하나있었거든
    근데 태권도장이나 학원다니는 애들중 아파트사는애들이 빌라사는애들 개무시함
    걔들이 뭘보고 배웠겟어 부모지....
  • 작성자느개비 organism보고 발기 | 작성시간 19.10.15 나 서울 엄청난 부촌에서 기간제교사했었는데 저런애 하나도 없었음ㅋㅋㅋㅋ 으휴
  • 작성자걱정마다잘될꾸야 | 작성시간 19.10.15 안타까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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