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etoday.co.kr/view.php?idxno=1816008#cb
국세청이 최근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도끼에 대한 세무조사는 국세청이 지난 16일 과시적 호화·사치 고소득탈세자 122명을 상대로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시점과 일치한다.
:
:
한편 1년 수입이 최소 2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는 도끼는 (본인) 개인 계정과 방송 등을 통해 수 억대의 시계와 신발, 자동차 등을 인증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Our love is Great 작성시간 19.10.30 돈많다고 그렇게 자랑을 해놓고 탈세...?ㅎ....
-
작성자kanginleeoficial 작성시간 19.10.30 그래 돈많은 애들이나 털어가ㅠㅠㅠ 나같은 소시민은 세금 오질나게 잘내잖아 물론 털리고 나서 받는거지만
.... -
작성자이코노미이코노미 작성시간 19.10.30 국세청 화이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닉넴을 멀로하냐고 작성시간 19.10.31 22ㅋㅋㅋㅋㅋ 세금아끼려고 꼼수쓰는거 다 티남 그거로 존나 플렉스 염병떠는것도 노간지...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