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작성자할리갈리종도듁| 작성시간19.11.07| 조회수3016| 댓글 1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명박존박산다라박박디라라 작성시간19.11.07 눈물나ㅜㅜ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꿍예 작성시간19.11.07 아으 ㅠ 난 할머니랑 친하지두 안은디 눈물나내...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찰리찰리찰리 작성시간19.11.07 슬프다ㅠㅠ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햄수터 작성시간19.11.07 안괜찮애 나는 에서 눈물터짐 ㅠㅠ 나도 울할머니 간다고 그러면 안괜찮아 내가 안괜찮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olly 작성시간19.11.07 눈물샘 폭발이다 외갓집서 자란 나로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햄찌왕왕 작성시간19.11.07 우리할머니도 자꾸 죽어야지 하시는데 너무 속상하고 슬퍼ㅠㅠㅠ 안그래도 멀리떨어져 살아서 자주 못보는데 볼때마다 그러시니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endofthenight 작성시간19.11.07 할머니의 먼 집이라고 검색햇어???나왜안나와이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endofthenight 작성시간19.11.07 힘냅시다! 졸 이상하네 나는 안나온디야...ㅜ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endofthenight 작성시간19.11.07 힘냅시다! !!!!!!!!!ㅠㅠㅠㅠ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메장개봉 작성시간19.11.07 우리 할머니도 항상 말 끝에 죽어야 속편하지 너무 오래 살고 있다고 항상 그러는데.. 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가 없는 걸 상상해보지도 하고 싶지도 않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해 작성시간19.11.07 헐 나 엉엉운다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어깨뭉침 작성시간19.11.07 아 우리할무니 생각난다 ㅠㅠ 요즘 짜증내서 미안해 할머니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느갈배 기차놀이 매니아 작성시간19.11.07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ㅜㅜ 우리 할머니 얼마전에 다치셔서 입원하셨는데... 눈물남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기심에 죽을 작성시간19.11.07 할머니 나도 보고싶다 어릴때 무릎에 누워서 자던것도 종종 생각나 지금 살아계셨으면 잘해드릴텐데 중고등학교때 너무 불효한것만 생각나서 속상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갑자기저한테왜그러세요 작성시간19.11.07 할머니 생각난다.... 나도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할머니 돌아가신 날 현생 불가였어... 대학 다니느라 서울 올라와 있느라 전화도 잘 못하고 중간고사 끝나면 꼭 내려갈게 했는데 중간고사 끝나는 날 돌아가셨다고 연락왔어 하루만 더 기다려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슬개골 작성시간19.11.07 나도우리할머니가28ㄴㄴ키워주시고 작년에가셨는데 아직도자주운다 너무보고싶어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뷰뷰뷰뷰뷰뷰 작성시간19.11.08 아....눈물이 하염없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