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BHBCS작성시간23.11.03
여시야 그곳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지 몰라도 이곳에서만큼은 여시가 남아있어 여시가 올린 강아지 움짤 속에도 여시가 그린 그림 속에도 여시야 종종 기억할께 여시가 바랬던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 더이상 여시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수 있게 여시야.. 정말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는 그저 행복하기를 바랄께
작성자옛날비작성시간24.02.08
여시야~~ 오랜만에 댓글 단다 북마크해놓고 가끔씩 인사왔었는데 올때마다 닉네임을 바꿔가지고 나 알까 모르겠네 ㅋㅋㅋ 이제 곧 설이다! 나는 혼자 전 부쳐먹으려고 장도 봐서 왔어 여시 있는 곳에서 즐거운 설 되길 바랄게 너무 아프지는 않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