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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씹빨쌔끼뜰]3.1절을 맞이하여 보는 나라팔아먹은 씹새끼들 명단 (이거 외워서 천국에서 만나면 존나죽여버릴거임)

작성자따듯한 겨울|작성시간19.11.19|조회수1,199 목록 댓글 3

 

 

 

 

 

친일파년놈씨발새끼 

우리나라 혈통이 우주에서 없어질때까지 존나 엿이나 빌어먹을

삼대가 치질이나 걸려라 씨발 천국아니고 지옥에 떨어져서 악마 똥꼬나 빨 애들

친일파중에 제일 악질명단 110명

 

 

 

 


1. 이완용,이지용,이근택,권중현,박제순 -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

 


2. 고원훈 -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3. 고황경 -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4. 권상로 -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5.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6. 김갑순 -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7. 김기진 -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8. 김기창 -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9. 김길창 -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10. 김대우 -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11. 김덕기 -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12. 김동인 -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13. 김동환 -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14. 김석원 -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15. 김성수 -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16. 김연수 -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17. 김윤식 -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18. 김은호 -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19. 김인승 -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20. 김종한 -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21. 김태석 -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22. 김태흡 -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23. 김활란 -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24. 노덕술 -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25. 모윤숙 -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26. 문명기 -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27. 문재철 -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28. 민병석 -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29. 민영휘 -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30. 민원식 -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31. 박상준 -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32. 박석윤 -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33. 박순천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34. 박승직 -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35. 박영철 -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36. 박영효 -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37. 박영희 -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38. 박인덕 -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39.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40. 박중양 -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41. 박춘금 -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42. 박흥식 -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43.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44. 방응모 -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45. 배정자 -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46. 백 철 -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47. 서정주 -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48. 서 춘 -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49. 석진형 -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50. 선우순 -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51. 송금선 -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52.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53. 신석호 -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54. 신응희 -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55. 신태악 -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56. 심형구 -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57. 어윤적 - 유림친일파의 앞잡이

 


58. 우범선 -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59. 유성준 -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60. 유진오 -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6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62. 윤갑병 -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63. 윤덕영 -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64. 윤시병 -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65. 윤치호 -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66. 이각종 -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67. 이갑성 -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68. 이광수 -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69. 이규완 -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70.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71. 이능화 -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72. 이두황 -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73. 이병도 -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사관

 


74. 이선근 - 역대 부도덕한 정권의 밑받침이 되어 준 이론가

 


75. 이승우 -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76. 이영근 -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77.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78. 이용구 -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79. 이인직 - 친일문학의 선구자

 


80. 이종욱 -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81. 이종형 -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82. 이주회 -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83.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84. 이진호 -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85. 이회광 - 불교계의 이완용

 


86. 장덕수 -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87. 장 면 -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88. 장석주 -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89. 장직상 -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90. 장헌식 -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91. 전봉덕 -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92. 전필순 -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93. 정란교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94. 정만조 - 친일유림의 대표자

 


95. 정인과 -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96. 정춘수 -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97. 정 훈-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98. 조중응 -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99. 조희연 -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100. 주요한 -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101. 진학문 -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102. 최남선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103. 최 린 -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104. 최재서 -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105. 한상룡 -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106. 현영섭 -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107. 현제명 -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108. 현준호 -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109. 홍난파 -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110. 황신덕 -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대통령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6년과 2007년 두차례에 걸쳐

대표적 악질 친일파106명과 10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를 합한 213명의 지역별 분포는

함북14,함남4,평북8,평남9,황해4,서울79,경기16,충북4,충남3,전북7,전남3,경북4,경남4,만주1,기타 출신지미상 53명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1946년 1월까지 친일혐의로 검거된 사람의 수를 기록한 자료로

검거자의 본적지가 어딘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반민특위 검거 현황)

 


1.서울/경기635명
2.강원62명
3.충청280명
4.전라2039명
5.경상206명
6.평안216명
7.황해225명
8.함경97명
9.제주26명

 

 

 


●친일반민족진상규명에서 2006년~2007년 친일파 명단의 지역별 숫자

 


1.서울79명
2.함경18명
3.경기16명
4.평안17명
5.전라10명(전북7,전남3)
6.경상8명(경북4,경남4)
7.충청7명(충북4,충남3)
8.황해4명
9.만주1명
출신지 미상 53명

 

 

 

 

 

 

▼ 여기부터는 친일파아님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독립운동가 숫자


1.경상도2589명(대구경북1670,부산경남919)
2.전라도1461명(전북613,광주전남848)
3.충청도1246명(충북373,대전충남873)
4.평안도1233명(평북786,평남447)
5.서울경기1043명(서울232,인천경기811)
6.함경도472명(함북177,함남295)
7.황해도368명
8.제주도135명
기타 중국31,미국4,간도1
http://www.mpva.go.kr/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6.25 호국인물 100인의 지역별 분포(1958년 조사)
1.경상도26명(대구경북16,부산경남10)
2.서울경기26명(서울17,인천경기9)
3.전라도12명(전북4,광주전남8)
4.충청도11명(충북5,대전충남6)
5.평안도9명(평북7,평남2)
6.함경도6명(함북2,함남4)
7.제주도4명
8.황해도2명
기타 중국1명 출신지역 미상 3명
http://www.mpva.go.kr/

 

 

●해방 당시 집안의 거주지별 가족의 참전 형태 및 참전강도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자가 전라도는 70.1% 경상도는 55.2%(전국 평균은 61.2%)
남한편에서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자들의 비율은

경상도는 40.8% , 전라도는 26.9%
http://blog.naver.com/jong412185

 

 

●국가보훈처가 인정한 독립운동가 10134명의 출신지역별 숫자

(자료 국가보훈처:http://narasarang.mpva.go.kr/person_search/merit_search_list.asp)

서울232,

인천경기802,

강원365,

제주134,

충북370,

대전충남870,

전북610,

광주전남843,

대구경북1664,

부산울산경남911,

평남447,

평북782,

함남294,

함북177,

황해355,

중국31,

미국4,

간도1

그 외에 남도 북도의 구별 없이 단순히 도명만 표시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으며 (충청2,경상3,평안5,함경1)

기타 출신지역 미상자 등은 1231명이다.

대구 경북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부산울산경남,대전충남의 순이다.

<조선 말기 인구는 충청90만,전라130만,경상160만>

 

 

 

 

 

 

 

 

 

 

 

아래에 지역별로 사람숫자 나열된건

그냥 정보라서 보라고 가져온건데

지역감정 그런게 있을수도 있을거 같넹ㅠ.ㅠ

혹시 문제되면 아래 지역별로 나열해 놓은건 지울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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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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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언니그남자만나지마요 | 작성시간 19.11.19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사슴 의 작가 노천명 시인도 친일함...
  • 작성자집가고싶다진심으로 | 작성시간 19.11.19 피가 거꾸로 치솟는것같아 나쁜놈들
  • 작성자샤워기 | 작성시간 19.11.19 두고두고 읽어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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