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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독일은 어떻게 강아지가 그냥 버스 이용이 가능할까?

작성자coolaffection|작성시간19.12.03|조회수30,009 목록 댓글 62

출처 : 여성시대 coolaffection


독일은 강아지가 목줄만 하고 따로 켄넬 등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함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우선 독일은 강아지 교육을 아주 빡세게 시킴
빡세다는 건 체계적이고 철저하다는 것

강아지가 아주 어릴때 부터 무조건 특수 교육을 받고, 이때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교육도 받음



그래서 반려견은 대중교통 이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음

지나가는 사람에게 달려들거나 가까이 가려는 행동 절대X
일반적으로 보호자 발 밑에 얌전히 앉아있음

(참고로 독일은 강아지가 직접적으로 닿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동의 없이 뛰어들기만 해도 보호자가 벌금 물어야 함)

그리고 사람들도 보기만 하지 함부러 만지려 하거나 다가가지 않음
(마찬가지로 함부로 동의없이 타인의 반려견에게 다가가면 벌금 내야함)


그래도 개물림 사고등이 발생할 수 있지 않냐?>>그래서 독일인들은 반려견이 입힌 손해에 대한 배상을 하는 반려견책임보험 거의 의무적으로 들고 있음



게다가 독일은 반려견을 키우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움
적당한 재산과 환경적 조건이 갖춰져야 하고, 브리더나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이를 철저히 감시함
(참고로 독일은 유기동물 안락사 0%임)

게다가 보호자의 강아지에 대한 이해와 책임을 높이기 위해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면허제도도 시험 운앵 중



반려견이 이용하면 공공장소 더러워지잖아?>> 더러워진 환경정비 등은 세금으로 해결하고 있음
독일은 반려견을 키우면 반려견 세금을 내야 함
(반려견 크기나 보호자의 재산 수준에 따라 달라짐)

대중교통 자리 차지하고 더러워지잖아>> 반려견이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대중교통 비용도 내야함


또 독일은 마을자치가 활성화 돼 있는데, 마을마다 반려견 모임이 있고 거기에 들어가서 같이 전문가나 반려견 잘아는 마을 어르신에게 꾸준히 교육 받고 산책하고 한다함

(우리랑 다르게 오히려 어르신이 반려견 경험이 많아 반려견에대해 잘 알고 어린 사람들에게 교육시켜 줌)


거기서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이용할 때나 사람 많은 장소에서도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훈련 받는다고...

게다가 반려견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강아지 공원이 마을마다 있는데, 거기서 목줄 풀고 자유롭게 다니며 교육받고 훈련 받는다 함


ㄹㅇ 공존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아 부은 결과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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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라프마리몽 | 작성시간 19.12.03 진짜 나 독일살때 내옆자리 댕댕이가 자리에앉다가 코를 내 무릎에 스쳤거덩? 근데 난 걍 귀여웠는데 옆에 주인이 미안하다구 사과함...
  • 작성자귤냠복숭아냠 | 작성시간 19.12.03 와..난 강아지 안키우는데도 너무 부럽다 .. 우리나라는 저렇게되려면 진짜 힘들겠ㄷ
  • 작성자봄까치꽃 | 작성시간 19.12.03 너무 부러워
  • 작성자롸키 | 작성시간 19.12.03 진짜개부럽다....
  • 작성자바닐라더블샷톨 | 작성시간 19.12.03 헐 대중교통 요금도 내는구나ㅋㅋㅋㅋ우리나라도 저런 교육시설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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