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ygall.com/245499261
산 채로 화장하는 것만으로도 뒤지겠는데 옷에 묻은 독 때문에 옷 벗으려다 피부까지 같이 뜯긴 헤라클레스,
리라 연주하다 연주에 홀린 사람들한테 찢겨 죽은 오르페우스, 자기 팔을 태워서 충성심 증명한 영웅 등
이거 다 노예들이 그대로 재연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버린거 아니냐?? 동물이랑 맞붙고 검투사들끼리 맞붙고 이런건 매체로 워낙 많이 접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 시대 스트립쇼 개념이 미소년 미소녀 데리고 와서 동물이랑 수간시키는 거였다는 것부터 디용했는데
아니 저런걸 그대로 재연해요???
원글 댓글 내용 일부 추가+)
그 동물이랑 싸우는건 진짜 가끔 있었다던데 거의 공연장으로 쓰고
공연 내에서 죽는 부분만 노예 썼다고 들었음
귀족들이 서로 칼싸움 같은 거 할 땐 생채기만 나도 중지했대
지역마다 다른데 로마에서 유행한 검투경기는 폭력적이었음
귀족들이 서로 칼싸움 하는 거는 검투사끼리 하는 본 경기가 아니라 중간 중간에 이벤트 격으로 하는 경기
콤모두스 황제가 나간 게 이런 개념임
동물이랑 싸우는것도 많았음
이건 검투 경기가 아니라 사실 죄수를 베스티아리로 삼고 쇼형식으로 처형하는 거이긴 한데
여튼 북아프리카 사자 중 어느 종류는 처형에 동원되느라 포획이 남발해서 멸종됐다는 설이 있을만큼 유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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