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몸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
보부상이라 집을 자주 비우는 연이 아버지.
남편이 나가자마자
" 연이야, 밥 차려오너라. 날 굶길거냐? "
밥줘충 빼액! 계모
밥상 차려오자마자 빨래해라고 옷 던짐
유투브나 아프리카 방송에서 먹방 찍으면 인기폭발 예상
" 연이 부지런하기도 하지. 이거 먹어라. "
못된 계모 때문에 굶어가며 일하는 연이에게
착한 동네 아줌마들이 감자를 주심
집에 와서 빨래를 널고 있는 연이에게 뭐가 이렇게 느리냐며 구박
먹방 영상에 악플이 많이 달렸거나 별풍선 수입이 시원찮은지 기분이 안 좋아보임
그 때 빨래 밟고 슬라이딩하는 계모
덤블링 미션 실패로 별풍선 X
" 뭐하니? 어서 다시 빨아오지 않고! "
돌밭을 갈아놓지 않으면 쫓아내겠다는 계모 때문에 일하는 연이
근처 버드나무 잎에 누가 홀로그램 스티커 붙여놓은 줄;
뒤를 돌아보니 토끼가 쳐다보다 ㅌㅌ
일하는 거 도울 줄 알았더니 떼잉,,
일 끝내고 감자 먹으려는데 갑툭튀 계모
연이의 돌밭 갈기 미션 주제로 촬영하고 있었는지 타이밍 끝내줌
" 감자를 훔쳐먹어? 어서 가서 저녁밥하지 못해? "
밥줘충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밤새워가며 바느질 중인 연이
친엄마가 그리워서 눈물 줄줄
볼살과 눈동자 줄인 연이 모습 그대로인데 역시 핏줄은 못 속임
" 산나물이 먹고싶구나. 어서 가서 캐오너라. 내가 계모라고 무시하는게야? "
눈 내리는 산길을 헤매다 쓰러진 연이
그런 연이에게 버들잎 물고 다가온 토끼
(돌밭 갈고 있을 때 온 그 토끼 맞음)
" 겨울에 웬 버들잎이.. "
토끼를 따라가서 도착한 동굴 앞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따뜻한 무릉도원이 펼쳐지고
또다시 등장한 홀로그램 버들잎
도령 등장
연이에게 다가가지만 외간남자라 멈칫
그 때 발 위에 올라가는 개구리
" 어머낫! "
깜짝 놀란 연이는 버들도령 품에 안기고 같이 웃음
개구리 그 날 동파리로 수당 많이 받았을 듯
계모 미션 산나물 캐기 완료!
혹시나 이거 보는 한남들?
저거 따라할거면 버들도령 수준의 부동산과 능력이 있는지부터 생각해라
" 앵무새야, 안녕? "
" 버들도령님, 안녕하세요. "
본인 구역 구경시켜주고
천도복숭아 & 죽은 사람을 살리는 약 선물
" 난 버들도령에게 줄 게 없는데.. "
" 괜찮아, 알고있어. "
더치페이 안한다는 버들도령
" 다음에 올 때는 돌문 앞에서 '버들도령아, 연이가 왔으니 문 열어다오' 라고 말하면 돼. "
" 천도복숭아라니, 훔쳤냐? 그게 아니라면 내일 또 가져오너라. "
못 가져오면 쫓아내겠다는 말까지 덧붙임
복숭아 들고 저글링 연습해서 방송할 듯
연이를 몰래 미행한 계모
출입문 비밀번호.. 아니 주문 득템
목소리가 달라도 열어주는 버들도령
(거 돌문에 인터폰 좀 달아라)
" 당신은 누구요? "
누구인지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하지만 대답없이 변신 후 공격하는 계모
버들도령 어깨를 잡고 미는데 계모 악력이 진짜 강한 건지
아니면 버들도령 어깨가 심하게 뭉친 건지
라이언킹 무파사 VS 스카마냥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계모
" 이젠 더 이상 천도복숭아를 가져올 수 없겠지. "
셔틀 미션 실패해라고 아주 목숨을 걸었음
다음날 계모 때문에 동굴을 방문하지만,
문 안 열려서 억지로 열고 가봤더니
무파사 죽고 스카랑 하이에나가 집권했을 때 분위기
이 때 거북이가 버들도령 시체를 이고 옴
버들도령이 줬던 약 (죽은 사람을 살리는)
꺼내서 먹이니
버들도령 살아났음
하루만에 부활이라니 예수보다 빠르다
(근데 죽은 사람 살리는 건데 쟤가 사람임?
딱 봐도 노말해보이지가 않는데;;)
주인이 살아나서 무릉도원도 원상복귀
둘 다 홀로그램 스티커로 변하더니
선녀 왕자가 되어 하늘로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