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대답훼작성시간19.12.26
패스트푸드점 알바 들어간 지 얼마 안 됐을 때 거기가 엄청 한가해서 혼자 하느라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었는데 싱글세트가 싱글이라 “혼자 먹을만큼” 만 생각하다가 치킨 2조각 나가야괴는데 한 조각만 포장해서 나감... 그 손님 집에 도착해서 전화와가지고 집 앞까지 갖다드렸음^^.......
작성자POOL작성시간19.12.26
ㅋㅋㅋㅋㅋㅋ난...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햌ㅋㅋㅋㅋㅋ 그 날 유독 내가 정신이 없었는지... 카페보면 물 계속 틀어놓고 집기들 담궈놓는 곳 있는데 아아 다 만들어서 거기에 쏙 쏟아버림....ㅎㅎ 그러고 멘붕와서 나는 스무디 만들고 점장님이 커피만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스무디 다 만들고 컵에 담아서 픽업테이블에 놓다가 손 미끄러져서 점장님 신발위에 다 쏟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진짜 송구스러워서 눈물 날 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