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태국의 관계>
1. 오랜 교류의 역사
일본은 15-16세기에도 태국과 무역을 하며 교류를 맺었다고 함.
심지어 15-16세기 태국에 일본인 마을이 존재했다고 함.
2. 같은 입헌군주제
국왕이 존재하는 일본과 태국은 정치적으로 닮은 점이 많아서 친하다는 의견이 있음.
3. 일본에 침략을 받지 않은 유일한 동남아 국가
태국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의 주둔을 허용했으며 그 뒤 전쟁 상황이 일본에 불리해지자 연합국에 붙었음.
어쨌든 태국인 일본에 큰 피해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음.
4. 일본 문화의 침투
일본의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일본 문화가 자연스럽게 침투함.
5. 일본의 경제 투자
태국 국내외 전체 투자액의 약 50% 정도가 일본으로부터 나옴.
태국과 일본은 경제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됨.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음.
출처 : Funny Box 재미 박스 (https://www.youtube.com/watch?v=c-nYJEHaK_8)
혐한하는 태국인들은 대부분 일뽕임.
혐한 발언을 해서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 혹은 일본 문화의
엄청난 팬인 게 밝혀짐.
태국도 대만처럼 일본에 대한 사랑으로 반한이 주를 이뤘으나
K-Drama 와 K- POP 등의 한류로 인해 반한 감정이 사그라듬.
(대만도 반한, 혐한 감정이 사그라듬. 하지만 아직도 한국을 좋아하면서 열폭 하는 감정은 남아있음. 태국도 마찬가지)
반한 감정이 아닌 혐한 감정을 표출하고 발언하는 태국인은 일뽕
(혐한은 일뽕 태국인. 일본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있는 태국인들이 많은 만큼 은연중에 반한감정은 깔려 있음.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국을 좋아하지만...)
태국의 아티스트가 그린 일본의 카코 공주.
일본 황실에 대한 덕질하는 아티스트인가 봄.
반응이 아주 좋음.
많은 태국인들이 일본 황실과 일본 제국주의 시대를 찬양하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림.
일본 제국주의을 상징하는 욱일승천기(전범기)에 대한 의식이 없음.
카미카제 = 신의 바람
(일본 문화, 일제시대의 전쟁 용어로 주로 쓰이며 한국에서는 진주만 습격으로 유명해진 용어)
태국에서 '카미카제'라는 단어는 기업 이름, 음악 이름 등으로 널리 쓰임.
일본의 전쟁 문화가 태국에서는 엔터테인먼트에 활용되고 있음.
태국 내에서 자체 제작한 CF에 등장한 전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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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1252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049604
▶ 태국 내 반한 단체 아키라(AKIA, Anti Korea Interests Agency)는 한국에서 추방당한 불법체류자들이 만든 단체.
태국 내 한국 기업 테러 협박과 KAL기 테러 협박 등을 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0/2010042001044.html
▶ BBC가 전 세계 28개국을 대상으로 2009년 11월 30일부터 2010년 2월 26일까지 각 나라에 대하여
긍정적인지 혹은 부정적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함.
한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나라로 태국이 1위를 함.
▶ 태국 드라마를 보면 혐한 감정을 엿볼 수 있음.
한국에 여행 온 태국 남자가 한국에 대한 혐한 감정으로 한국을 바라보는 에피소드가 있고
한국 시장에서 파는 음식을 쓰레기로 표현하기도 하며 포장마차에서 파는 음식을 개의 배설물이라고 비하함.
한류 연예인을 게이라며 비하하고 한류 드라마를 보면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는 등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다고 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749084&code=61121111&cp=nv
▲ 태극기 위에 배설물을 올려놓고 찍은 사진.
한국과 맞붙어 0:2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태국의 축구팬들이
"한국이 부정하게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SNS에 욕설과 함께 태극기에 똥을 올려 모독하는 사진을 올림. (일본과 대만니하는 짓과 똑같음)
태국 네티즌들이 포토샵으로 태극기에 생리대와 오물을 합성해서 한국을 모욕함.
심지어 태국의 한 네티즌은 한국의 시내 한복판에 태국 국기 문양의 보도 블록이 깔려 있으며 한국인이 이를 매일 밟고
다니면서 태국을 모욕하고 있다는 날조 동영상을 퍼트림. (일본과 대만이 하는 짓과 똑같음)
▶태국 공항에서 쫓겨나는 한국인
한국에 입국하려는 태국인들이 불법 체류 등으로 입국 거부가 된 사례가 많아지자 이에 대한 태국정부의 '보복성 조치'라는 것임.
지난 2014년 5월 18일 <밤콩 포스트> 1면에 실린 관련 심층기사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함.
대한민국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입국 거부된 외국인은 중국이 가장 많았고 태국이 그 뒤를 이었음.
불법체류자 1위가 중국, 2위가 태국임.
▶ 한국 여행객들에게 귀국 비행기 표, 700달러 이상의 현금, 태국 내 호텔 예약, 사진촬영을 하고 입국을 허가하는 등
마치 예비 불법 체류자처럼 한국인을 취급해 논란이 일어남.
▶ 2016년 들어 그간 한국에 들어온 태국 관광객 가이드들의 상당수가 무자격이며, 한국에 대한 심각한 역사 왜곡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 2017년에 한국으로 연수를 갔던 태국 여성들이 한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성추행을 당한 사건으로 반한감정이 일어나고 있음. (이건 개쓰레기ㅗ 성추행한 남성들 태국에서 처벌 해야 함.)
동남아 주변에서 반한 감정을 퍼트리는 국가가 태국.
불체자의 학대나 산업 연수생의 불이익 때문에 반한 감정이 생겼다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짐.
이 같은 경우는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이해하실 수 있는데 미국 또는 호주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선진국들은 더 한국보다 심하게 불체자를 대하고 있음.
사실 그렇다고 이걸 한국을 옹호하거나 잘했다는 건 아니고 잘못된 건 개선을 해나가야 함.
혐한을 대표하는 국가라는 대만과 태국의 공통점은 친일 국가임.
출처 :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온 게시글 (내가 조금 수정 봄.)
태국과 대만은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지만 열폭하는 일이 많음.
본인의 나라와 일본을 동일시하는 느낌을 많이 받음.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는 일이 많음.
한국에 대한 감정이 좋은 베트남과 더욱 사이 좋게 지냈으면 함ㅋ
일뽕 태국인들이 반한, 혐한 퍼트리는데도 베트남은 날조에 속지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