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괴도세인트테일
전남 장흥에서 온 친구들
친구가 아직 꿈이 없다니까 덤덤하게 "살 인생이 많잖아"ㅋㅋㅋ
원래 문제 못 맞추는 분들한테 작은 선물을 드리는데 오늘 줄 선물이 파스붙이는 기계였음ㅋㅋ
갑분싸....
찍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추석이라고 사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조세호 놀려먹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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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펭수꽃길만걷자 작성시간 19.12.29 토크 다시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로 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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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갈색푸들사랑해 작성시간 19.12.29 용우 너 장흥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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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해리 작성시간 19.12.29 ㅣ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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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태가왜이러냐 작성시간 19.12.29 송아지가 4~500이고 다큰 성우는 8~900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80마리면.. 용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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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필구 작성시간 19.12.29 진심 대학보낼때 소 한마리 팔고 결혼할 때 몇마리 팔고 그런다던데 ㅋㅋㅋㅋ 부농의 자식이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