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뽀오얀클렌징
이번에 트와이스 지효가 웅앵웅이라는 표현을 썼고
남초에서 워마드 용어라느니 페미인증이라느니
날뛰면서 쥐잡듯 잡길래 어원을 밝히려고 씀
여기 토마스 맥도넬이라는 배우가 있다
얘는 한국어의 형태가 신기하고 재밌다며 그때그때 맘에드는 말을 복사해서 올림
( 외국인들 '옷' 글자보고 사람처럼 생겼다고 좋아하는 그런느낌)
그런데 번역기 안돌리고 진짜 그때그때 삘대로 올림
진짜 아무말 대잔치라서 커뮤에서 웃기다고 올라옴
그 와중에
'웅앵웅 초키포키 ' 라는 진짜 아무뜻도 없는 외계어를 얘가 올림ㅋㅋㅋㅋ
그래서 저건 진짜 아무말이다ㅋㅋㅋㅋ 라고 하면서 트윗에서 유머가 됐고
이후 저런 아무말대잔치, 아무런 뜻이없는 말을 웅앵웅 초키포키~ 웅앵웅~ 하고 부르기 시작함
그 후에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긴 명칭을 줄여부를때 (알함브라 웅앵 봤어?)
의미없는 말을 하며 버벅거릴때
(면접보는데 기습질문에 존나 웅앵웅 거리고 옴ㅠ)
등등에 씀
트위터에서 유행한 용어라
트윗유저가 많은 아이돌팬덤들은 당연히 많이쓰고
(우리 @@ 보고 가세요 너무 예쁘고 빛나고 웅앵ㅠ)
자기 반응들을 서치하는게 필수인 아이돌들도 당연히 접할 수 밖에 없음
결론
웅앵웅 초키포키
=토마스 맥도넬이 유행시킨 트윗 용어, 밈
페미적인 뜻도 없는 그냥 인터넷 유행어를 죽자고 남혐으로 몰아가서 애를 쥐잡듯 잡는데
이건 남초 팬덤에서 일종의 버릇고치기 기싸움 시도하는거임ㅋ..
여초용어를 썼다는 것만으로도 겁주고 압박해서
페미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것
++
첫 유래 트윗은 이거긴 함
저 이후로 트윗에서 유행하다가
토마스 맥도넬이 리트윗한 이후로 커뮤에까지 유행탄것
토마스 맥도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