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시생이 되어 지난 3월 연이말을 떠났다가 혜성처럼 돌아온 제시카알봐^^ 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 걸작방이 아련아련 추억의 애니 + 드라마가 대세인 것 같네요ㅋㅋㅋ
황제의 딸이 급 끌리긴 했지만 황딸 캡쳐는 어흐흥님의 것이니ㅠㅠ 언젠가 또 연재해주실 거라고 믿으며ㅋ
아까 익게방 언니들의 의견을 물으니 딱 한 언니만이(ㅠㅠ) 안개비연가 추천이라고 해 주셔서...안개비연가로 전 밀고 나갑니다!
약 3시간에 걸쳐 작업했네요ㅋㅋㅋㅋ 분량이 너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때는 20세기 초 중국의 군벌시절...(고등학교때 세계사 배웠는데 기억이...-.-;;)
거리의 말 탄 폭주족 육진화는 자기 말에 밟힐 뻔한 뇨자를 보고 한 눈에 뿅감.
걍 가려다가 생각이 바뀌셔서 U턴하신 폭주족 짱.
내 아를 낳아도.
결혼식도 경마장에서 할 기세.
근데 나중에 가면 나오지만 다~ 이유가 있음.
이리하여 새신랑...말고 헌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게 된 문패.
이 모든 역사가 단 24시간 안에 일어났음 ㄱ-
그래도 그냥 잘 살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부인을 8명이나 둔 이놈의 ㅂㄱ왕 육진화옹께서 1년만에 또 일을 저지르심.
저 짙은 화장으로 쳐발쳐발된 얼굴을 미모인지 아닌지 감정하시는 ㅂㄱ왕 당신은 진정한 초능력자.
여자 얻을 때마다 그놈의 정확한 한자 타령은 빠지지 않음-_-
그리고 그 이쁜 부인 놔두고 굳이 저런 음............그래, 어르신 취향 한 번 독특하십니다그려.
↑↑ 저 얼굴을 이쁘게 봐줄 자신이 없는 아저씨_jyp
쨌든 자신감에 넘치는 왕설금인지 왕소금인지에게 100년 후로부터 보내는 메시지.
니가?
한 편....
사기결혼 당한 문패는 설금이 머리채를 다 뽑아놓고 결혼무효소송을 걸어도 시원찮을 판에 결혼식 감상이나 하고 계시고,
역시나 승마복 입은 새신부는 암만봐도 어설픈 거수경례 모방중.
그걸 또 좋다고 입이 찢어지는 헌신랑.
세월은 흘러흘러 머리에 서리 앉으신 ㅂㄱ...아니, 육진화옹.
제가 낳은 딸자식들만 이뻐해달라는 이기 열매를 쳐묵쳐묵하신 왕소금.
그러나 이 정도 재수털림은 아무것도 아님을 차차 보게 되실 것임.
쨌든 부모세대의 과거 이야기는 이제 끝이고,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 본격 등장.
쓰웨이, 오아거 등장ㅋㅋㅋㅋ
그리고 저 옆에 계신 분이 실제 주인공 되심.
배우 이름은 고거...ㄱ...........
나,난 말 못 하지롱!!!ㅜ^ㅜ
사진기 받아서 달리고 때리고 도망치고...캡쳐하기 귀찮아서 중요하지 않은 장면은 이 때부터 대충 넘깁니다ㅋㅋㅋ
보기에도 비실비실한 신문기자 둘이 조폭들 열댓명과 맞선다는 말도 안 되는ㅋㅋㅋㅋㅋㅋ
도망치는 장면도 다분히 중국스러운 무리수가 보임...-_-
그렇게 둘은 여평이 타고 있는 전차에 숨어들었음.
그럼 다음편에 계속...
마저 올리고 자려고 했으나 너무 졸려서...좀자고 이따 오전 중에는 나머지 것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