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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중절수술한 사실을 남친에게 고백하려합니다..(베플U)

작성자논산84| 작성시간20.01.17| 조회수8773|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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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게리킹 작성시간20.01.17 222 비립종수술하고 지방종수술한거 남친한테 일일히 말할껀가 그정도밖에 안되는일인데 ..
    .미성년자일때부터 가정에서 보호받지못하는 느낌에 많이 외롭고 힘들었겠다
  • 작성자 찰나의인생 작성시간20.01.17 미성년이 그럼 애 낳는게 최선인가 글쓴분한테는 최선이 수술이었고 죄책감 안가졌으면....말하지 마세요 제발
  • 작성자 Gggg 작성시간20.01.17 베플2 냄져는 결혼한 후에 갑자기 개씹한남으로 변하는 냄져들 어케 생각하는지? 그것도 사기결혼이야 이 좆창놈아ㅡㅡ
  • 작성자 너네진짜진절머리나 작성시간20.01.17 아기인생?? 작성자도 댓도 왜 사람취급하는 거지?
  • 작성자 장난하나 장난둘 작성시간20.01.17 결국 여자만 피해자네.. 혼자 죄지은것처럼 느끼고있는거같아서 안쓰럽다ㅠ
  • 작성자 Square 작성시간20.01.17 지랄 몸아프게 낙태한건 여자고 정신적으로도 상처받은것 또한 여잔데 남자가 뭔 상처를 받는다고 몹쓸짓하지말란 소리를 들어야됨?? 그깟 세포하나 떼낸게뭐라고
  • 작성자 중화요리 작성시간20.01.17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그냥 없던 일처럼 잘살면 좋겠다
  • 작성자 화장품 뚜까패는 여시 작성시간20.01.17 일단 싸튀충새끼 족치고 싶다; 그리고 뭐 잘못도 아닌데 뭘 말해.. 존나 세포 좀 없앤게 뭐가 큰 잘못이야???
  • 작성자 너희 애비 아직 동정 작성시간20.01.17 결혼할 사람도 아니고 지금 고작 21살인데 뭣하러 말함ㅋㅋ
    점뺀거나 다름없는데 자댕이들은 또 오바육바쌈바하면서 소문내기 바쁠텐데
    그리고 그 사실 아는 순간 여자 만만하게보고 막대할듯
    지가 약점잡았다고 생각해서ㅋㅋ
  • 작성자 소고기조아 작성시간20.01.17 지랄이노 병신샠기가 뭔아기인생 그냥 잊고잘살았으면 ㄷ좋겠다
  • 작성자 GYPSY WATER 작성시간20.01.17 애기는 뭔 애기야. 형체도 아직 없는 세포일 뿐이지 온 사회가 아주 여자 죄인 만드려고 난리네... 애초에 저렇게 죄책감 가질 일이 아닌데. 냄져새끼는 아무일도 없던듯 잘 살 텐데. 여자는 무슨 죄로 저렇게 연애도 가슴 졸이면서 해여되냐고
  • 작성자 파래김냠냠 작성시간20.01.18 남자가 뭐라고 내모든걸 얘기해
  • 작성자 강필구 작성시간20.01.18 사기죄에 해당되죸ㅋㅋㅋㅋ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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