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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정의의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은 과연 공평한가? '신의 저울' 01화 (3)

작성자서지혜(1984.8.24)|작성시간20.01.18|조회수996 목록 댓글 3

출처 :여성시대 서지혜(1984.8.24)


줄거리
사법시험 합격 전 살인 사건에 연루된 가난한 고학생 장준하가 사법연수원에서 우정을 쌓은 친구 김우빈과 갈등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 이글은 여시 이외에 이동을 금합니다. 여시에서만 감상해주세요!!!⭐⭐⭐








⭐⭐⭐ 드라마와 상관 없는 이야기, 맥락 없는 혐댓 지양해주세요, 여시들! ⭐⭐⭐









- 보증금도 싸구요, 신림동에서 그만한 집 구하기가 쉽지 않다니까요. 오빠 너무 고집불통이에요, 어머니.


- 우리 장남 고집이야 유명하지!

- 어머니도 참.




- 유명하고 말구. 형 9살 땐가 동네 깡패 상철이가 왜 우리 자전거 부쉈잖아.

- 식구들이 그렇게 말려도 상철네 대문 앞에 요로고 쭈그리고 앉아서.

- 9살 짜리가요?

- 덕분에 자전거 고쳤잖아.

- 야 그게 어떤 저전건데 기억 안나?

- 왜 안나, 돌아가시기 전에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사주신 선물이잖아.

- 지금도 생각나 마당에서 어버지가 자전거 밀어 주시던 거.

- 그땐 참 좋았는데...

뭔가 쓸쓸해 보이는 준하...ㅜ



계란 까더니 준하에게 먼저 주는 동생 여친쓰

- 너 먹어

용하 거 패스하고 은지쓰가 준 거 먹는 준하

- 찜질방에서 계란 파티라... 좋네

- 우리 네식구 집도 없이 찜질방에서 자는 거 옛말하면서 웃을 날 반드시 올거에요.

- 이게 어때서. 나야 환자 간병하는 사람이니 병원 잠 자는 거 당연하고 우리 막둥이야 기사 대기실에서 자면 되고 고시원 쪽방에서 부대치는 네들이 고생이지.
이렇게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자는 것만해도 나는 좋기만하다.

- 그쵸, 어머니? 이담에 부자되도 이렇게 한달에 한 번씩 찜질방에서 자요. 네?

- 그럴까?



- 한달에 한 번이든 열 번이든 일단 집은 있었으면 좋겠네...

- 형 이번 시험 자신있지? 그래서 큰 소리지?

- 몰라 임마.

- 형, 붙었구나 붙은 거지 그치 맞지?

- 몰라 임마! 몰라 야

- 형~! 말해봐~ 말하면 누가 잡아 먹냐?

- 말해봐 누가 잡아 먹냐?

- 몰라~!

몰라 시전하는 준하ㅋㅋㅋ

- 한 번만 말해봐


아주 난리난리 준하용하 형제ㅋㅋㅋ




찜질방에서 자는 네식구들...
일어나서 한숨 쉬는 준하...





- 이번엔 꼭 붙어야지 되야지 그런 부담 갖지 말고 마음 편안하게 가져.

- 저 괜찮아요 엄마, 마음 편해요.



- 마음 편하다는 녀석이 줄창 술이야?

- 아이 들켰네 하하

- 철우는 벌써 연수원 졸업 하고 판사 임명 받는다잖아요.

- 큰이모 자랑이 장난 아니 실텐데 울엄마 속상하실까봐 그게 스트레스죠.

- 엄만 너 고시 붙는 거 하나도 안 반가워.

- 에이~ 좋으시면서.

흠- 치하며 웃으시는 우빈이 엄마
보기 좋은 모자 사이ㅋ


- 엄마 그래도 전 되고 싶은데요? 아바지같은 검사 할아버지같은 법조인.

- 그게 뭐가 좋아서.

- 제대로 쉬길해 돈을 많이 벌어. 할아버지봐, 아무리 평판 좋은 판사셨어도 병나서 쓰러지시니까 뭐가 남니?

[계속해서 JD그룹 비자금 조성에 관한 속봅니다.]


[JD그룹에 5천억원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불법 승계 작업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중앙 지검...]

티비를 끄는 우빈쓰 엄마


- 엄마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버지가 지금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데요.

- 그 중요한 일을 왜 꼭 네 아버지가 해야 하니?

- 말씀은 그렇게 하시면서 왜 번번이 야식은 그렇게 챙기세요?

- 그거야 뭐~

웃는 우빈쓰 엄마

- 거 보세요~















진심... 한 장면을 몇 번이나 돌려서 보는지 모르겠다ㅜ
한 편 조선컴 쓰는 게 일케 힘드네ㅜ
대사 때문에 흡... 돌리고 또 돌려 보고... 한 번 듣고 기억 못하는 내가 밉다ㅠㅠㅠㅠ
이 글에 댓 달아주는 여시들 복받을 겁니다...ㅠ
그럼 담 편에서 봐용!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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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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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이어터여시 | 작성시간 20.01.18 이상윤..지금보다 어릴때라 그런가
    왤케달라보이지 ㅇㅅㅇ .. 군살없어보인다
    여샤 잘볼게 고마웡
  • 작성자엘모_ | 작성시간 20.01.18 잘볼께 고마워!!
  • 작성자지각재질걍미쳣음 | 작성시간 20.01.21 여시 너무 잘볼께 ㅠㅠㅠㅠ 너무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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