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특히 환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현지 의료기관엔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CMP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우한 시내에 있는 시에허 병원에는 환자 수백명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했다. 이 병원은 당국이 지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담 병원이다.
이곳에 있던 환자 대다수는 발열과 기침 등 폐렴 의심 증상을 호소했다. 몇몇 환자는 병원 복도에 가래침을 뱉기도 했다.
전문은 출처로...
뭘뱉어요 ?가래침을요 ?병원복도에..? 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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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이처도리 작성시간 20.01.23 아니 짱깨들 한국에 들어와서 의료비 싸니까 병원진료 받을라고 한다던데 진ㅁ자야? 너무싫어 느그나라에서 느그들끼리 있으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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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에옹 작성시간 20.01.23 너무 무서워 공항 좀 막아 시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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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팥양갱 작성시간 20.01.23 병걸린중국인들한국오면 치료해주지말고 그냥가두든가 택배로 반송했음좋겠다 해열제먹고 비행기를왜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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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석합격 나야나 작성시간 20.01.23 연방제로 당장 바꾸고 즈그들끼리 알아서 관리하라 그래ㅡㅡ 사회주의국가면서 병 하나 제대로 통제 못할거면 나라 쪼개라ㅡㅡ여러개의 중국하라고 아오 민폐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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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골든리트리버 작성시간 20.01.23 한국에 치료받으러 오면 치료비 존나 때려야댐 ㅅㅂ 우리나라 세금으로 왜 병원체들 치료해서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