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남편은 소추에 소심에...토토에..여러박자가 어우러져서 이혼하게 되었어
회사 신입은 한 1년전에 들어온애인데 교포거든 그냥 지나가면서 인사하는정도 사이였어
워낙 회사에 키작남밖에 없는데 혼자 키커서 눈에 많이 띄더라고ㅋㅋㅋ 약간 어린 이상윤느낌이야
근데 이번에 출장을 신입 나 친한 부장님(여자) 이렇게 셋이 가게 되었는데 일정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
마지막날도 회의 거의 밤 8시까지하고 호텔방에 뻗어있는데 부장님이 홍콩까지왔는데 방에만 있기 아깝다고 나가자는거야
그래서 ㅇㅋ하고 대충 차려입고 루프탑 바 같은데 갔어 나오니까 좋긴 하더라고
부장님이랑 바에서 칵텔 시키고 얘기하면서 사람들 구경하는데 신입이 저기서 어? 하면서 오는거야 얘는 대학친구들 만나는 거래 친구들 다 우르르와서 인사하는데 다 그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인싸스러움에 정신 못차리다가 보니까 같이 놀고 있더라고? 오랜만에 다같이 샷 마시고 막 춤추고 노니까 재밌더라
그중에 제이슨이라고 어떤 잘생기고 몸좋은 중국애가 자꾸 예쁘다 그러고 옆에서 말거는데 신입이 쉬즈 매리드 이러면서 칼같이 끊는거야 눈치없이 그래서 나 이제 매리드 아니라고 지난주에 이혼완료되었다고 ㅋㅋㅋ 근데 회사 사람들한테는 아직 말 안했다고 그랬더니 엄청 놀라더라고 자기 입 무거우니까 말 안하겠대 근데 제이슨은 안된대 바람둥이라고 ㅋㅋ
이와중에 부장님이 너무 취해서 부장님 모시고 나왔어 신입이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고 부장님 방에 모셔다드리고 내려오는데 신입이 밑에 바에서 한잔 더 하겠냐는거야 그래서 뭐 술도 간만에 마셨겠다 ㅇㅋ하고 술 마시는데 내가 얘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었거든 근데 키도 크고 몸도 좋은건 알았는데 바에 나란히 앉아있다보니까 팔이 자꾸 닿았거든 팔이 진짜 딱딱하고 두꺼운거야 ㅋㅋ 그게 넘 섹시하더라고 근데 내가 너무 취해서 자꾸 걔 팔 만지면서 운동 많이하냐고 그랬더니 자기 팔 멋있냐고 그러면서 그 보디빌더포즈 막 잡고 하면서 웃는데 보조개 쏙 들어가고 귀여운거야 ㅠㅠ 그래서 내가 너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넘 멋있다고 그러고 허벅지 만지고 이런거 ㅠㅠ (내가 잘못했지)
정신차리고 보니까 키스하고 있더라고 ㅠㅠ
근데 키스하다보니까 너무너무 좋은거야 전남편 소추한테는 느끼지 못한 진짜 약간 욕정이 차오르는 느낌??? 그래서 내가 방으로 올라가자고 그랬어 그랬더니 걔가 안된대 ㅠ 그러면서 사실 회사에서 처음 나 봤을때부터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은데 결혼했다고 해서 마음접고 있었대 근데 이제 싱글된거 알게되서 너무 기쁘다고 천천히 나중에 디너 데이트도 하고 제대로 시작하면 어떻겠냐고 하는거야 나는 몸달았는데 ㅠㅠ 그래서 일단 알았다 그러고 방에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했어
그리고 방앞에 왔을때 또 키스하는데 내가 그냥 걔를 확 방으로 끌어당겼어 비싼 방 아니어서 호텔이 진짜 쪼꼬맸거든 문에서 두발자국 걸으면 침대였어 그랬더니 걔랑 침대위로 팍 엎어진거야
신입이 자기 이러면 진짜 참을수 없게된다고 하는거 그래서 안참아도 된다고 그러면서 내가 걔 위에 올라가서 다시 키스했어
그랬더니 진짜 나를 가볍게 공주님 안기로 안아서 내리더니 목에 키스하는데 진짜 미칠거 같은거야
(출첵후 이어서 추가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만하라고 했더니 이제는 그만할수가 없대
그러니까 갑자기 내가 겁이 확 나더라고 몇년동안 다른남자랑 자본적이 없으니까
근데 신입이 진짜 부드럽게 키스하면 나를 세워서 안고 원피스 지퍼를 내리는데
그 지퍼내리는 손길 따라서 등에 신입 손가락이 스치는데 진짜 발끝까지 저릿한거야 흥분되는 느낌 뭔지 알지 애가 외국물을 먹어서 그런지 하나도 조급해 하지않고 진짜 천천히 천천히 하는데 나만 완전 몸다는 느낌?
그래서 참지못하고 내가 걔 셔츠 단추를 막 풀렀어
그랬더니 걔가 웃으면서 이거 비싼셔츠라 막 푸르면 안된대 그러면서 장난스럽게 나 한손으로 막으면서 자기가 한손으로 자기 셔츠 푸는데 왜이렇게 섹시해?
손도 엄청 크고..그리고 걔랑 계속 키스하고 장난치면서 서로 옷 벗기고 걔가 나보고 괜찮냐고 하더라고 내가 아무래도 긴장해서 다리에 힘들어간게 느껴졌나봐 그래서 괜찮다고 했더니 언제든지 싫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별로 힘 안들이고 넣는데 나 진짜 미치는줄 이게 진짜 섹스구나 처음 생각들었어 그리고 엄청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왜이렇게 리드미컬한거야
정말 안에가 꽉 찬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진짜 너무 좋아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오더라고 그리고 하면서 계속 서로 눈 마주치는데 눈 마주칠때마다 걔가 웃는거야 거의 절정까지 갔을때 걔가 살짝 찡그린 얼굴로 이렇게 좋을줄 알았다고..자기 판타지가 실현된것 같다고 속삭이는데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흥분 시킬 수 있는지 처음 알았어
막 격렬하게 한것도 아닌데 너무 흥분해서 결국 나때문에 시트 다 젖고 걔도 나도 마지막에는 진짜 만족감에 지친거+술기운에 기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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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시들..나 출첵글 잠 너무 안와서 썼는데 미안해 ㅋㅋ ㅠㅠ 이런반응일줄은 몰랐어 마미방에 쓴 이유는 내가 밀국에서 아기 키우는 맘시이시 때문이야... 이 출첵글은 100% 픽션은 아니야 ㅋㅋ ㅌ어디까지가 진짜인지는 여시들의 상상에 맡길게 그리고 나름의 반전..?은 나 제이슨이랑 곃혼했엌ㅋㅋ큐ㅠㅠㅠ
암튼 페렴으로 마미방 흉흉한데 잠시라도 기분전환되었길 빌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