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떠돌고 있는 문자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북구 내 의심환자는 현재 한 명도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허위 문자 때문에 주민들의 우려 섞인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병원과 여러 기관들에서도 확인 전화가 계속오고 있어 업무에 상당한 차질을 빚고있다"고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43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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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브롸자 작성시간 20.01.29 ㄴㅏ이거보고 친구들한테돌렸다구ㅠ아빠가아니라고 가르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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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얘정신챙겨라 작성시간 20.01.29 처벌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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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분죽같다 작성시간 20.01.29 이와중에여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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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코딱지로딱지왕됨 작성시간 20.01.29 엥 부산 그거네 부산은 사실인가....?아니 도대체 이딴짓을ㅊ왜하는거야 진심; 할짓업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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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랄새끼 지발하네 작성시간 20.01.29 징역 때려 진짜ㅡㅡ 시국이 어느땐데 일부러 공포감 조장하는 저딴 장난질을 치노 미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