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에서 강아지 2마리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태백시에서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같은 일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지난 2일 태백시 한 중학교 인근 쓰레기장에서 노란색 마대자루에 담긴 강아지 2마리가 발견됐다.
자신을 코인노래방 운영자라고 밝힌 발견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지자체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우선은 자신이 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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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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