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얼그레이밀크티덜달게작성시간20.02.08
워딩 문제... 공감하고 다 이해되는데 내 친구가 말하는게 너무 시비걸듯이 느껴져서 너무 짜증나; 페미니즘이든 정치든 얘기할때 반대 의견 얘기할때 그거 아닌데 ㅋ 이런식으로 해 .. 이것도 디폴트를 돌려놓기 위해서 견뎌야하는 부분인가..
작성자진진짜라찐진짜작성시간20.02.08
진짜 공감이다 나만 해도 예를 들어서 내 댓글에 대댓달렸는데 쿠션어 하나없이 쓰면 아무 문제 없는 대댓이여도 기분이 좀 나빠서 나 스스로 아니 나여시야 기분나쁠 댓글 전혀 아닌데.왜 기분 찝찝해하니.이것도 여혐이다 이러면서 반성하긴 하는데 진짜 내 안에도 사회가 심은 여혐이 뼛속까지 새겨져있다는걸 느낌..
작성자일하기 싫어작성시간20.02.08
하 근데ㅠ 회사다니면 메신저 할 때 너무 딱딱하게 하면 진짜 막 좀 싸가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더라고... 나는 예의랑 격식차려서 한건데 나중에 나한테 친해진 타부서 사람이 여시씨 처음에 되게 차갑고 딱딱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메신저보고ㅋㅋㅋ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의식적으로 네~ 네! 네^^ 이런식으로 좀 부드럽게 쓸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모르겠다...
작성자큐큑큣작성시간20.02.08
받고 남자가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가 돼야해??? < 이 말 진짜진짜 너무 싫음 말이 우리지 솔직히 남자들은 쓰레기여도 되지만 여자들이 쓰레기 되는건 불편하다 이거아냐???? 그리고 언제부터 여자들이랑 연대해줬다고? 도덕코르셋 쓰고 다른 여자 회초리질 할때만 ‘우리’라는 단어 써가면서 패는거 어이없음
작성자달려라 퓨리야작성시간20.02.08
솔직히 난 사고과정이 일할땐 감정위주가아니라 효율위주라 분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하거든 내가 일하는 집단도 남초성향이고 그래서 평소에 여자치고 말투가 쎄단 소리 듣는데 요즘 들어서는 속시원함... 다양한 여성의 말투가 생겨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