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성 행사까지는 자제를 하더라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 나가야 되는 여러 활동들은 이제 너무 불안감을 가지지 말고 해나가자,
그것이 우리가 국가경제나 지역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을 오히려 막는 방법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인들의 하소연) "더 어려워 지셨다는 거죠. 네 잘 알겠습니다.
장사 잘 되시라고 제가 왔습니다, 힘드시죠,
어려움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정부도 여러 대책을 세우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군 의료진 인력이 나와 있는데, 이분들에게 각별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들이 현장에서는 바로 국가. 정부역할을 하는 것,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힘들더라도 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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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