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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50%는 틀리고 50%는 맞는 것 같은 맞춤법

작성자오늘은 비가 온대|작성시간20.02.12|조회수9,815 목록 댓글 46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SEPHORA

국립국어원

 

 

 

 

 

제 3 자한테 들은 말을 전해줄 때 보통

'선생님께서 너희들 화장실 청소 제대로 했'

'할머니께서 어제 싸주신 김밥 맛있게 잘 먹었"라고

많이들 쓰잖아!

 

근데 방금 녜슈탈트 붕괴가 와서 찾아보니까

 

'냬'라고 쓰는게 맞대!

 

냬라고 쓰는 게

'~느 냐고 해'의 준말이라서 그렇게 쓰는 거라고 해!

 

~냐고 > ~냐ㅣ > ~냬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그러니까

너 지금 점심 먹을 거녜(X)

너 지금 점심 먹을 거냬(O)

 

 

국립국어원 사이트에서도 찾아왔쪄

 

 

 

 

 

 

(모바일배려)

[질문]~했녜, ~그랬녜
잘 몰랐는데 주위에서 많이 쓰더라구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한 말을 3자에게 말할때
"걔가 나보고 ~했녜." 라고 그러던데 뜻은 대강 "걔가 나보고 ~했냐고 묻더라." 라는 것 같던데..
이거 어법에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줄여 쓰다가 생긴 말인가요?
그리고 이게 만약 진짜 있는 말이라면 표준어인지 지방에서 쓰는말인지도 알고싶네요.

 

[답변]-느냬/-으냬/-냬

  •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 답변일2010. 12. 20.
안녕하십니까?
제삼자가 묻는 말을 상대방에게 전달하여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느냬/-으냬/-냬’가 쓰입니다. 보기에 제시한 “표준국어대사전”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기>
1. -느냬
((‘있다’, ‘없다’, ‘계시다’의 어간, 동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느냐고 해’가 줄어든 말.
¶ 너 어제 공원에 갔었느냬.
2. -으냬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으냐고 해’가 줄어든 말.
¶ 그곳이 이곳보다 깊으냬.
3. -냬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형용사 어간, ‘ㄹ’ 받침인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냐고 해’가 줄어든 말.
¶ 바지가 크냬./그 학생이 나에게 이 학교 선생님이시냬.

 

 

(+)녜 처음보는 여시들 있다길래..(쭈굴)

여시내 검색 결과

 

 

 

 

 

(+)댓글보고 추가

<자매품>

~하재(O)

~하쟤(X)

 '쟤'는 '저 애'의 줄임말

'내일 오전에 청소 하재'

 

 

나만 이제 알았으면 살포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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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이콥트렘블레이 | 작성시간 20.02.12 22 냬 녜는 그렇다쳐도 데대는 많이 쓰는데
  • 작성자매갈파워 | 작성시간 20.02.12 허재가 농구허재
  • 작성자오페르트도굴사건반드시복수한다 | 작성시간 20.02.12 헐 나도 여태 녜인줄... 냬는 오타같엌ㅋㅋㅋ
  • 작성자된장지개 | 작성시간 20.02.12 나는 거 꺼 것 껏 유난히 너무 거슬려 다 틀려 진짜... 내꺼 아니고 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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