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로투스누텔라크로스
모니터에서 향기 날 것 같은 사진들 ( Emily Blincoe )
빈티지하고 독창적이며 몽환적인 사진작가 ( HASISI PARK )
공중부양 소녀 사진작가 ( Natsumi Hayashi )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소녀 사진작가 ( fanny latour lambert )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주목했던 포토그래퍼 ( 최민식 )
미친 상상력의 대명사 초현실주의 포토그래퍼 ( Erik Johansson )
자연과 드로잉의 만남 일러스트레이터 (Tang Chiew Ling)
존재와 허무, 동양적 철학을 담은 포토그래퍼 ( ATTA Kim )
댄싱9, Step up 주인공들의 삶을 담은 듯한 사진 ( Jordan Matter )
각 국의 소수민족, 부족을 찍은 사진 ( Jimmy nelson )
내면의 감정을 이미지화 한 작가 ( Kalliope Amorphous )
미국 15세 천재 사진작가의 동화 세계 ( Zev Hoover )
절대 밝고 아름답지 않은 사진들 ( Kimbery Witham )
아름다운 색감의 아들바보 포토그래퍼 ( Hideaki Hamada )
사진같은 그림은 많지만 그림같은 사진은 흔하지 않다 ( Don Hong-Oai )
적당한 감성과 몽롱함을 주는 사진들 ( Margaret Durow )
소녀스러움도 두 배, 아이슬란드의 쌍둥이를 담은 사진 ( Ariko Inaoka )
반세기 동안 격동기의 한국 현대사를 누구보다 가까이 한 사람 ( 정범태 )
다채로운 색감의 감각적인 캐나다 포토그래퍼 ( mark peckmezian )
60년대 복고스럽고 빈티지한 무드를 담아낸 포토그래퍼 ( Alex Prager )
쾌락적 자유주의를 표현하는 카오스 예찬론자 ( Sandy Kim )
바느질하는 이탈리아 출신 사진작가 ( Maurzio Anzeri )
패션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사진작가 ( Terry Richardson )
결혼 안 하세요? 라는 질문에 대처하는 여성사진작가의 방식 ( SUZANNE HEINTZ )
인어를 촬영한 듯한 신비롭고 황홀한 수중사진 ( Zena Holloway )
The Auction . 2006
김인숙
여성의 눈으로 불편한 시선을 담은 사진을 만드는 김인숙 작가는
2000년에 독일에서 사진을 시작했어
작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위치와 사회속에서 뒤틀리고 변질되어 가는 여성의 모습을
파격과 과장과 직설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어
김인숙 작가의 사진들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조금이나마 비용을 줄이기 위해 모델 모두가 주변 이웃이거나 친구, 지인들을 썼다고 해
Dinner. 2005
Saturday night. 2007
이 작품이 김인숙이라는 사진 작가를 사진계에 알린 유명한 작품이야.
독일 뒤셀도프르에 위치한 레디슨 호텔을 배경으로 66개의 각 방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담아냈어
작품은 100여명의 스탭을 대동해서 5~6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해
방 하나하나 세트장을 만들었지만
그 중에 몇장만 가져왔어
방에 담긴 이야기는 대부분이 10여년 간의 독일 신문 속에서 얻어냈다고 해
One Ten Third Street. 2009
Heroin. 2008
08년도 작업 제목은 대부분 마약에서 가져왔어
그 마약들이 보여주는 삶의 모습을 여성으로 빗대 표현했데
Cocain. 2008
Downers(안정제) . 2012
Happy Hour . 2012
The Dinner 2 . 2013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영곤같은새끼 작성시간 20.02.17 이름이 김인숙인 분들 다 훌륭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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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죽아회원입니다,, 작성시간 20.02.17 와 사진들 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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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해복많이받으세욤 작성시간 20.02.18 와 세러데이 나잇 작품 예전에 어떤 전시회에서 엄청 인상깊었던 작품인데 여기서 보네.. 신기해 그 때 전시회에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나타낸다 라고만 설명했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자세히 안쪽을 볼 수 있는지는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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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쁜꼬마선충 작성시간 20.02.18 천재적이다,, 지금까지 본 사진작품중에 작가 의도가 가장 직관적으로 와닿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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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나초코렛 작성시간 20.02.18 와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