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220010003675
코로나19 첫사망자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청도의 대남병원에 부속된 장례식장에 지난1월31일부터 2월2일까지 신천지 교주의 친형 이모씨의 장례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감안하면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31번 확진자가 이달초 청도의 방문은 대남병원 장례식장 방문일 개연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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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혹시..자이루를..하셨나요..? 작성시간 20.02.20 31번만 간게 아닐테니 신천지가 저 병원을 잠식 했겠네 그 기단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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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수르 발가락 작성시간 20.02.20 교주 형이 코로나로 사망한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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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유? 작성시간 20.02.20 청도대남병원에 뭐 있나..? 신천지 봉사도 하고 친형 장례도 거기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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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 e x 작성시간 20.02.20 아니 교주 뭐하냐 지 형도 죽게 냅두고 인정머리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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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에나 작성시간 20.02.20 가서 죽은사람은 믿음이 부족했네 어쩌구 지랄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