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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광주서 초등교사 코로나 확진 판정…교육당국 비상

작성자올해로또1등당첨|작성시간20.02.23|조회수7,563 목록 댓글 31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86210

ㄱ씨가 주월초를 방문할 당시 방학이어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등은 학교를 방역하고 교사 등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다음달 2일 예정된 개학·입학식 연기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ㄴ(32· 광주 남구) 씨는 20일 오후 1시30분께 시내버스를 타고 북구 운암동 지인 집에서 식사한 뒤 오후 3시30분께부터 우치공원과 동물원을 방문했다. 이후 이상 증세를 느껴 21일 새벽 0시10분께 콜센터(1339) 문의 후 외출 금지 안내를 받고 22일 낮 12시30분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는 우치공원을 긴급 폐쇄했다.

ㄴ씨는 126번 확진자의 친구로 지난 17일 주월동의 한 사무실에서 함께 성경 공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출처




남편 ㄴ ㅡ> 신천지 전도사

A씨는 지난 16일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이단 신천지 대구 집회에 참석했고 광주 신천지에서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는 신천지 대구 집회에 참석한 신천지 신도가 11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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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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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씽큐 | 작성시간 20.02.23 22 교사 모임이 아니라 근무일이라 새학년 준비하러 근무한거일텐데 동료 교사들 뭔죄임..ㅜㅜ 남편 신천지인거 알면 자가격리하지..
  • 답댓글 작성자복아굴러와*.* | 작성시간 20.02.23 444 저거 그냥 출근한거야 신학기 준비로..
  • 작성자배고ㅠ파 | 작성시간 20.02.23 도랏나 진짜 운암동사는데... ㅅㅂ
  • 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 작성시간 20.02.23 어떻게 사이비를 안고갈수있지? 사이비남이면 존나 죽여버리고 싶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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