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번째 확진을 받은 57세 남성 환자는 청도대남병원에서 경북대병원 음압 중환자실로 이송돼 에크모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날 오후 4시 11분께 숨을 거뒀다. 기저질환은 별도로 없었지만 호흡곤란 등 중증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다음검색
94번째 확진을 받은 57세 남성 환자는 청도대남병원에서 경북대병원 음압 중환자실로 이송돼 에크모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날 오후 4시 11분께 숨을 거뒀다. 기저질환은 별도로 없었지만 호흡곤란 등 중증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