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솜사탕처돌이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2월 23일 오후6시에 발견했고
그냥 쉬다가는 냥인줄알고 지나쳤는데
6시간후에 나갓다가 그자리에 그대로있는거발견
밥한줌 들고가서 줘보니 허겁지겁먹고 따라오드라
이미 집에세마리가있어서 더키우기는 벅차고 다른냥이들이랑 격리가 너무 힘들어.. 급하게 임보나 집사를 구합니다.
여아고 매우마름 눈코입 항문 귀 발바닥깨끗했고 털이한번밀고좀자라있는상태
포인핸드에 등록해놨고
글에문제있다면 알려줘
대전 사는 여시들 관심가져주길바래..
추가++++
근처에 사시는 집사여시께서 임보가능하다고하셔서 현재 거처는 옮긴상태야!! 이런경우 글은 또 어떻게써야할지 고민이네..
냥이가 갈때 크게울며갓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한번 받는 상처도 충분히 컸을텐데 제대로된 임보를 못해줘서 미안해
진심으로 끝까지 맡아줄 집사여시는 계속 모집중입니다~!
관심가져준 여시들 고마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