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83987
북구 관계자는 “확진자 거주지 인근에는 이미 소문이 난 상황이라 조심하는 분위기였다”며 “보건 당국이 발표하지 않은 구체적인 거주지까지 알려져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지난 25일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 단톡방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며 유출자를 확인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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