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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이번 코로나19로 이명박근혜의 멘탈을 이해한 트위터리안.twt

작성자I N F J|작성시간20.02.27|조회수10,750 목록 댓글 45








신종플루 국내 감염자 76만명


국내 사망자 270명


하지만 그누구도 당시의 심각성을 기억못함


언론에서 열심히 신종플루를 감기 정도로 취급해서;;;


이명박이 방송사 사장 청와대로 불러서


사장 조인트를 깐 이유가 있음


(ㅇㅅ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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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술사딴다 | 작성시간 20.02.27 언론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그냥 돈의 노예지 그게 언론인이냐? 사기꾼새끼들
  • 작성자졸렺조려졸려 | 작성시간 20.02.27 나도 그때 마스크도 안하고 그냥 살아서 독감같은가보다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주변에 걸린 사람이 자기 죽을뻔했다고 힘들었다고 해서 그때 알았잖아
  • 작성자QWSA | 작성시간 20.02.27 감기보다 약하기는.. 언론이 바뀌어야지 왜 정부탓을 해ㅋㅋㅋ
  • 작성자꼭짱이되겠어 | 작성시간 20.02.27 맞아. 나는 원래 좀 이런 전염병에 무감각했었는데, 이번 사태를 보고 좀 더 확실하게 깨닳았어. 정말 살아있고 영원하고 영원할 권력은 언론이라는 거. 같은 5년제 공무원일 뿐인데 왜 이렇게 진보정부와 보수정부의 힘은 차이가 나는걸까. 생각했는데 나름 생각을 해왔던 문제라 알긴 했지만 요번에 더 크게 피부로 느꼈어. 보수가 되면 언론은 확실히 더 정부의 조력자가 되주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가짜뉴스에 선동이 잘 되며, 언론에 잘 휩쓸리고 극도로 예민해 질 수 있다는 걸. 그래서 요번에 너무 무섭더라. 처음에 코로나 발생했을 때 정말 댓글반응 엄청 날섰고 혐오로 점철된 느낌이었어.
  • 작성자양쪽에 민폐국을 가진 한국인 | 작성시간 20.02.27 나 올해 a형독감 겁나쎄게 앓았는데 이게 신종플루라며? 진짜 내가 허리가 아파본적이 단한번도없었는데 근육통때문에 앉아있지도못하고 움직이는것도 힘들어서 개고생하고..열도 40도까지 올라가고 난리였는데 진짜 신종플루 별로 기억에도 안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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