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12월5일에만나요
제로웨이스트를 처음알고 멋져보여서 쿰척대던 나여시...완벽한 제로웨이스트를 해보고싶다는 강려크한 열망에 휩싸여 폭풍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하나의 글
패스트패션이 환경을 파괴하고있다는..
우리가 입은 옷의 미세섬유가 세탁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그것이 우리 입속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야.
우리가 입는옷에 폴리에스터라는 성분이 들어가고 이것은 만들때 면의 세배에 달하는 탄소를 배출할뿐아니라 썩지않는 쓰레기를만든대
게다가 합성섬유옷들을 빨래할 때 나오는 미세섬유들은 하수구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돌고돌아 우리 입속으로..
세계자연보호연맹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무려35퍼센트가 합성섬유 세탁으로 발생한다는..헐.
(그린피스 홈피 참고)
아래는 미세섬유 관련 영상이네
https://youtu.be/BqkekY5t7KY
영상 내용중 충격받은게.. 우리가 플라스틱 분리수거하면 그걸가지고 옷을 만들고 그 옷을세탁하면 결국 그 쪼가리들이 바다로..이거머야..
눈에보이는 플라스틱 안쓸생각만했지 이럴줄이야..
사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프랑스는 세탁기 제조업체에 미세섬유 필터를 설치하도록 강요하기로했다고해. 우리나라도 얼른 시작해야할것같은데..
개인이할수있는 노력은 크게 두가지야
1. 미세섬유세탁망 구입해 사용하기
-사실 나도구입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해외직구만가능하고 사만원돈으로 비싸
-비싸도 환경만 지킨다면 좋겠는데 오십번 이상 세탁하면 이것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네.. 무엇?
-다쓴 세탁망은 본사로보내면 재활용한다는데 본사가 프랑스.. 무엇?
2. 옷 덜사고 중고 입기
- 옷을 죄다 면으로 입을순없잖유? 조선시대도 아니고.. 나추워..ㅋㅋ 최소한으로 사고 입을것만 두는것. 요새 미니멀라이프도 유행이고하니 옷을 덜 가지고 있어보자. 옷장열면 옷은 쏟아지는데 입을옷 없쟈나..ㅋㅋ 많이갖고 있다고 다 입는것도 아니니까~
- 바꿔입고 중고를 애용해보자. 엄마가 처녀때 입던옷 나 몇벌 줬는데 힙하더라ㅋ유행은 돌고도니까ㅋㅋ물론 단추는 할머니재질.. 하지만 난 걍입음 귀찮ㅋ
옷 적게사는 일은 페미니즘운동의 하나가되기도 할것같아. 친환경은 페미니즘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패션산업도 뭔가 친환경적소재를 개발해야하지않을까 싶어. 패션계에도 많은 노동자들이 있으니까. 세탁기제조업체, 정부도 나서서 이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해.
이제 진짜 플라스틱전쟁이 벌어진것같아. 기후변화에 변종 바이러스에 넘치는 쓰레기까지. 휴먼은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엉.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글을 자주올릴까해. 나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실천할때까지~
이상 제로웨이스트 쪼렙의 글이었어요.
문제시 옷장버림(살랴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요뜨크런치 작성시간 20.03.09 난 옷 안산지 진짜 오래됀거같애 특히 보세안사기로 마음먹었더니 질안좋은 옷 옷장에서 많이줄어서 짐도 줄고 좋더라 보세옷 안사니까 옷 사이즈도 널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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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여운찹쌀떡 작성시간 20.03.09 이래서 탈코와 비출산이 환경운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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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양식돈가스 작성시간 20.03.09 맞아 옷 소비를 줄여야돼 그래야 의류업계도 옷을 적당히 만들거나 하지 재고 너무 많고 다 팔지도않는데 대량생산하고 유행지나면 또 버리고 사고 악순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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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밤의창가 작성시간 20.03.09 옷을 덜 사야 해ㅠㅠ제대로 된 걸 사던가 내가 산 쇼핑몰 옷들은 내후년에 거의 못 입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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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위티입니다 작성시간 20.03.09 나도 이 문제로 자꾸 신경쓰여서 이번 겨울에 옷 사는 거 줄였어ㅠㅠㅠ 작년 겨울까지 진짜 한달에 30씩은 기본으로 쇼핑하는데 썼는데 옷 사는 돈 줄여서 장봐서 도시락 싸고 다님 저녁에도 요리해서 먹고... 따라오는 장점이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