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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낭만닥터 김사부] 단언컨대, 김사부의 최애 제자는 바로

작성자마손실|작성시간20.03.09|조회수5,637 목록 댓글 13

바로 '윤서정'



김사부는 서정이의 목숨을 총 세번 살렸음

한번은 윤서정이 산에서 조난 당했을 때

또 한번은 의사로서 사망선고까지 갈 뻔했던 손목을 치료해줬을 때

마지막으로 윤서정이 트라우마로 인한 자해를 했을 때



이런 일들을 모두 겪었으니 김사부에게 서정이는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가 되는게 당연지사.




결국 한동안 환자치료 대신 오더리(병원 일 도우미)로 지내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하고

수술방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지만


음주운전 가해자의 부모가 서정이의 뺨을 내려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를 요구했을때, 서정이를 보호해주고


병원과 김사부 자신의 목숨이 달린 중요한 수술의 퍼스트 자리를 서정이에게 주는 등 최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냄




김사부의 손목이 다쳤을때
사부가 걱정됐던 서정이는 눈치를 보며 말을 건넴

저기 근데요 선생님...

괜찮아~

너 계속해서 이 손목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잖아. 괜찮아

얼마나 안 좋으신지 제가 알면 안 되겠습니까?


안돼.

내가 괜찮다면은 괜찮은거야. 알지?

그 말을 듣고 과거를 떠올리는 서정



(서정이 손목 치료 중)

저 그럼 의사 계속 할 수 있는거겠죠? 진짜 괜찮은거 맞죠?

내가 괜찮다면은 괜찮은거예요



(환자치료 중 서정이가 실수로 솜을 떨어트렸을때)

아 죄송합니다..

괜찮아~ 천천히



(수술 중 혈관을 건드리는 바람에 당황한 서정)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괜찮아 당황하지마


(손목 재활운동 중인 서정)

그 모습을 보고 걱정말라는 듯 따뜻하게 웃어주는 김사부



다시 현재
예전 기억들을 떠올리며 안심한 듯한 서정

괜찮다고~어?



이런 장면들만 봐도 김사부와 가장 깊은 서사를 보여주는 제자가 윤서정이라는 걸 알 수 있고

김사부에 대한 윤서정의 '맹목적인 신뢰'도 납득 갈 수 밖에 없음




어느 날 김사부가 윤서정에게 물었음
이 병원에 남고 싶은 이유를 세가지만 대보라고

서정이의 대답은

선생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수술방에서 선생님하고 컴바인 한번 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안 예뻐해요••••)



다음으로, 돌담의 미운우리새끼 강동주에 대해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아무튼 요즈음 낭닥2에서 김사부가 순한맛 됐다고 말이 많던데 사실 김사부는 낭닥1에서도 윤서정 한정 순한맛이었음


마지막으로 최애를 바라보는 덕후의 눈빛 짤 털고감

(왼: 강동주 볼때 / 오: 윤서정 볼때 ......)




문제시 강동주 달래주러 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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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녀배달부 지지 | 작성시간 20.03.09 너무좋아ㅜㅜㅜ
  • 작성자1950kingP | 작성시간 20.03.09 ㅋㅋㅋㅋㅋㅋ김사부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토비알더웨이럴트 | 작성시간 20.03.09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시즌3에 서정쌤 제발 나와줘요ㅠㅠ
  • 작성자사윤 | 작성시간 20.03.09 김싸부 서정이한테 독한말하고 그래도 참으로 애끼는거 눈에 보여ㅠㅠㅠ 내가 행복해짐ㅠㅠㅠㅠㅠㅠ
  • 작성자핏쟈피자처돌이 | 작성시간 20.03.09 시즌2에서 서정이가 김사부 걱정엄청하고 수술안하면 비행기타고 온다 이런 대사나온거랑 서정이 전화받자마자 웃으면서 얘기하는 김사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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