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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하얗게 지샌 인천의 밤, 긴박했던 15시간의 기록

작성자아스크림주세요|작성시간20.03.21|조회수4,981 목록 댓글 12

출처 : '인천 사는 소담씨' 페이스북

19일에 인천 동구에서 어린이집 긴급돌봄교사분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

아이들을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검사 결과 나오기 전부터 미리 대비하고 야간 검사 진행했다고 하는데 그걸 재구성해서 올라옴

지금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 공무원, 국민들 모두 힘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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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셸 | 작성시간 20.03.21 아이들 지켜내려 하는 게 눈에 보여ㅠㅠㅠ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
  • 작성자마렝고 | 작성시간 20.03.21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정말....
  • 작성자양치치카치카 | 작성시간 20.03.21 하 울 동네네..여기 진짜 노인들 많은 동네라서 걱정 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야 그래도..확진자 더 없어서...
  • 작성자라이푸 | 작성시간 20.03.21 ㅠㅠㅠㅠ진짜 다들 고생하신다ㅠㅠㅠ
  • 작성자채송화(신경외과 부교수) | 작성시간 20.03.21 아 진짜 관련된 모든 사람들 피가 바싹바싹 말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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