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뱉지 말라"는 간호사 깁스한 손으로 폭행해 치아 부러뜨린 40대 작성자안개는깊어져| 작성시간20.03.22| 조회수3711| 댓글 4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알 바 아닙니다 작성시간20.03.22 나는 일할때마다 인류애가 재기해지금 내 뒤에도 병원와서 시술하고 겨우 살아가지고는 며칠 누워있으라니까 온지 10분째부터 짜증내는 한남 50대가 있다 벌써 이인간 본지 3일째3일동안 한숨소리 500번들었다 한숨소리 들을때마다 피가 차가워지는 것 같아...... 매사에 짜증이야 ㅅㅂ 한남은 그냥 답이x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후르꾸르 작성시간20.03.22 케이씨엘 꽂아버리고싶어 인간이고 뭐고 눈알 뒤집힘 걍 죽여버리고싶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빨남 작성시간20.03.22 버스기사는 냄져라고 폭행하지말라고 존나 잘해놨더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토미ㅇㅔ 작성시간20.03.22 똑같이 이빨 다 뿌셔놔야됨.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데 미친새끼가 평생 잇몸으로 씹게 맨정신일때 이빨 다 뽑아버리고 똥 질질써게 만들어야지 시발새끼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8:59 작성시간20.03.22 어휴 이빨 다 뽑아버려야지 진짜 조져버리고 싶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캐롤리안 작성시간20.03.22 팔을 괜히고쳐줬네 뽑아버렸어야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On the day we fell in love 작성시간20.03.22 분노조절장애인가? 깜빵 쳐 넣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