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강원감자 특판 행사 시장 왜곡 초래해"..이동필 전 장관 비판

작성자노력은 저기하지 않는다|작성시간20.03.27|조회수1,893 목록 댓글 22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327133417307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퇴임 후 경북 의성군으로 귀향한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근 화제가 된 강원도 감자 특판 행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 전 장관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며칠 전 이웃 농민이 감자 20㎏에 1만원도 안 되는데 600상자나 가지고 있다고 걱정하더니, 책임을 추궁하듯 엊그제 집 뒤 거름 자리에 멀쩡한 감자를 쏟아놓고 갔다"고 게시했다.

또 "강원도는 택배비와 상자값, 카드 수수료, 홍보비 등을 보조해 10kg에 5천원으로 감자를 팔아 14일 만에 20만 상자를 소진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판로가 막혔다지만 강원도 감자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의 보조는 다른 지역 감자 농가를 더 어렵게 할 수 있고, 내년에는 더 큰 수급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다"며 "결국 시장을 왜곡하기 때문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 전 장관은 가격 하락의 원인 파악과 유통 구조 개선 등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2018년 가격 폭등으로 '금(金)자'로 불린 감자가 2019년 들어서도 평년 대비 높은 몸값을 자랑하자 그해 2월 13일 수매 비축 제도화 등 수급 대책을 담은 '감자 수급조절 시스템 구축 방안'을 내놓았다.

생산·유통 단계 조직화, 인프라 확충, 비축 제도 운용, 민간 보유물량 활용 제도화 등의 대책을 담았다.

이 전 장관은 "감성에 호소하는 일시적 이벤트가 아니라, 수급 대책이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떻게 작동했는지 냉정히 돌아보고 대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농산물유통공사와 농협도 책임을 다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장관이실때는 뭐하시고...

ㄹ혜 시절 농림부 장관 출신이라고 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에붸붸에베 | 작성시간 20.03.27 니 일 시켜줄때나 잘하지
  • 작성자빗소리마니아 | 작성시간 20.03.27 저 홍보로 감자 산 사람 몇명이나 있다고.. 오히려 감자 홍보돼서 다른곳에서 산 사람도 많더만
  • 작성자좆들어움직이면쏜다(짤랑) | 작성시간 20.03.27 석기시대 닮았다 ㅎㅎ
  • 작성자여성안전절실한건여자뿐 | 작성시간 20.03.27 강원감자 기다리다가 목빠져서 예상에 없던 다른 감자 샀어;
  • 작성자Halsey3am | 작성시간 20.03.27 뭐라는겨 미친놈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