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008160
기름진 음식을 대할 때 느끼해서 조금 밖에 못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방 특유의 고소한 맛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이처럼 지방에 대한 개인의 민감도가 다른 이유가 밝혀졌다.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인간이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의 4가지 기본적인 맛만을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 후 감칠맛이 발견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맛은 다섯 가지로 늘어났지만 최근 미국 연구팀이 여섯 번째 맛을 발견했다. 바로 ‘지방맛’이다.
미국 워싱턴 의과 대학 연구팀은 혀의 미뢰에서 지방 분자를 인식하는 화학 수용체를 찾았는데, ‘CD36’이라 불리는 이 수용체의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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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민감도가 낮은 CD36 수용체를 가진 사람들은 음식 속 지방을 잘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해 결국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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