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UM TAE GOO 작성시간20.04.03 그리고 어떤 꿈인데, 어렸을때 몇번 꿨어
항상 똑같은 스토리야 내가 공룡을 피해다니는 꿈인데 레이스처럼 시작! 해서 막 지형지물 넘고 숨어서 티라노같은 엄청 큰 공룡을 피해서 종점까지 가는 그런꿈이야
처음 그꿈을 꾸고 아 이렇게 하면 이기는구나 생각했고 나중에도 그꿈을 꿨을때 전이랑 똑같은 길로 똑같은 방식으로 결승선까지 갔어
근데 그 다음엔 달라졌어 그 이후에도 똑같은 꿈을 꿨는데 내가 좀 안일했나? 똑같이 달리고 지형 이용해서 피하고 하는데 아는길이라고 방심했나보지? 대충 달리다가 내가 졌어 그래서 내가 공룡한테 잡혀서 그 꿈은 끝났어 그리고 신기한건 그 이후로는 그꿈 안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살찐 보노보노 작성시간20.04.03 생각해보니까 나도 비슷한 경험 있다. 셤치고 친구들이랑 차 렌트해서 보성 녹차밭 구경간 적이 있었어, 충동적으로 떠난거라 숙소 예약을 안해놨었는데, 녹차밭을 보고 나오니까 저녁이어서 얼른 숙소가려고 카카오 네비에 호스텔 주소를 쳤는데... 가도가도 이상한 작은 마을로 네비가 안내를 하는거야... 호스텔이 있을거 같지 않은 작은 마을에 작은 골목길로... 우리가 가려고 했던 숙소가 중고등학생들 야영이나 수학여행 같은 걸로 방문할 것 같은 그런 큰 호스텔? 같은거였는데.. 큰 버스가 지나갈 수 없는 곳으로 안내를 해서 가다가 이상하다고 다시 돌아서 큰 길로 나왔어
-
답댓글 작성자 살찐 보노보노 작성시간20.04.03 그리고 다시 네비 따라 가는데 또 그 동네......... 이상해서 일단 그 길 따라 가보는데.... 우리가 모닝인가 경차를 타고 있었는데, 그 차가 겨우 지나갈 만한 골목으로 안내를 했어, 도착지점엔 가정집이 있었고... 같이 갔던 남자애 하나가 너무 소름 돋아서 내리려고 했는데, 다른 여자애들이 무서워서 내리지말라고 차 문 잠그고 다시 돌아가자고 해서 네비 취소하고 다시 무작정 큰길로 나와서 다시 네비를 검색했더니, 그 호스텔로 도착했어..... 우리도 숙소 도착하니까 열시 넘었던듯.. 친구들이랑 너무 소름돋고 뭐에 홀린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