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사상구
배재정 vs 장제원
헌정 사상 최초 국무총리 여성 비서실장
배재정
• 2012 제 19대 국회의원
• 2013 민주당 대변인
• 2014 새정연 정책위 부의장
• 2015 더민주 부산시당 사상구 지역위원장
• 2017.06 국무총리 비서실장
⬇지난총선 이후 이번이 다시 사상구 리턴매치
2016년 당시 '출구조사'는 배재정이 36.8%로 1위였지만, 실 득표수는 2위로 낙선
결국 장제원이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 됨.
그리고 그렇게 당선 된
장제원이 국회에서 한 일들은 아주 ...^^^
음주운전,위험운전치상,범인도피교사,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오늘 재판 받는 장용준 아버지가
사퇴를 "안" 하는 것도 모자라
무려 21대 총선에 어떻게 다시 "출마"를 하셨네요???????
-그런데도 지금 사상구 지지율은 엎치락뒤치락 중-
2. 경남 창원진해구
황기철 vs 이달곤
아덴만 여명작전, 아덴만의 영웅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 진해 출생
• 25회 진해고등학교 졸업
• 1998 대통령비서실 국방담당관
• 2005 해군 진해기지사령관
• 2010 해군작전사령관
• 2013 제 30대 해군참모총장
세월호 당시 아이들을 구하고 박근혜 앞에서 '노란리본'을 달고 있었다는 이유로 검찰에 구속된 그 분 맞음ㅇㅇ
4월 10일 기준
→황기철 지지율 상승으로 접전 유지 중
3. 부산 북구강서구을
최지은 vs 김도읍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부산 출생
• 하버드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졸업
• 옥스퍼드 대학교 국제개발 박사 졸업
• 아프리카 개발 은행(AfDB) 이코노미스트
• 세계은행(WB) 이코노미스트
그에 대응하는 김도읍^강서을 현역^은
너 무 나 도 유명하심^^
쑈하는 진태은재도읍.gif
ㅇㅇㅇㅇㅇ매번 법사위에서 쌍으로 여상규랑 깽판놓는 그 김도읍 맞음ㅇㅇㅇㅇㅇ
진짜........... 제 발......
저런놈 국회에 제발좀 들여보내지 좀 말아주라
쟤 강서을 20대 출신임
지지율 맞먹게 나오는 여론조사도,
"당선가능성"은 김도읍이 더 높게나온다 함.
왜?
👉 미통당 늙다리들은 꾸역꾸역나가서 "무조건투표"하는데
부산 중도진보 유권자들'적극투표층'이 약해서.
!!!!!!!투표하면 바꿀 수 있다!!!!!!!
4. 부산 해운대구갑
유영민 vs 하태경
유영민 제 1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부산대 수학과 학사
• LG CNS 사업지원본부 부사장
• 카이스트 자문위원
• 한국 ITA/EA 포럼 의장
• LG CNS 금융 ITO 사업본부 부사장
• 한국전자거래학회 고문
• 한국 디지털콘텐츠미래포럼 부의장
• 지식정보자원관리위원회 위원
• 한국 정보과학회 부회장
• 한국 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 한국 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이사
•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포스코 ICT 최고운영책임자
• 지식정보자원관리위원회 위원
• 포스코 경영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산업분과위원장
• 문재인 정부 제 1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항공우주포럼https://spaceforum.kr/kr/ 개회사를 하는 유영민 장관
유영민, 해운대갑 총선 출마 선언.. “해운대를 4차산업혁명 중심도시로”
|'노인과 바다'의 도시 부산, '스마트경제도시'로 청년들 발걸음 돌이키게 해야...
그에 맞서는 하태경
'대한민국 희망'이 ""20대 일베""라는 하태경!!!! 와!
그리고 현재 부산 해운대갑 여론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제발 대한민국을 살려 주세요
저 둘 중 누굴 뽑아서 나랏일하라고 보낼지.
제발... 주민들 손에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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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진해구 조광호 후보 “황기철 후보에게 힘 싣겠다”
조 후보는 9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를 심판하기 위해 국회의원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진보진영 조광호 후보가 사퇴함으로,
황기철 후보에게 지지율이 흡수되어
황기철은 40초반으로 접전을 이루고있음
n번방을 비롯한 김도읍의 19대,20대국회 행태로 "찍지말자 김도읍"을 외치던 민중당 이대진 후보가 "저에게 올 수 있는 한 표라도 진보 개혁후보에게 몰아주고 미래통합당을 반드시 낙선시키자는 마음으로 투표용지에 이름이 찍히기 전에 사퇴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사퇴로 북강서을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최지은, 미래통합당 김도읍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그는 "저에게 혹시라도 오게 될 단 한 표조차 미래통합당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잘 투표해 주십시오"라며 사퇴했다.
4월 15일
21대 총선 무조건 투표하자